
세종시 아름동 자율방재단이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긴급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확보했다. 특히 통학로와 빙판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 및 제빙 작업을 병행하며 낙상 사고 예방에 힘썼다.

금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관내 운수업체 및 교통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2월 1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운전자 휴게시간, 안전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차량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시외버스터미널은 충남도와 합동으로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금산군이 2026년 금산읍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베트남 출신 가정이 가장 많았으며, 농업·제조업 종사 비율이 높고 자녀 돌봄 및 정보 접근성 부족 등의 현안이 파악되었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 프로그램 참여 및 정보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주요 하천 순찰 강화, 배출사업장 점검,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 운영, 영세·취약업체 기술지원 등을 통해 환경 피해를 예방하고 위법사항 발견 시 법적 조치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공공건축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 구조물 변위 감지 경보시스템, 드론 및 AI CCTV, 스마트 안전벨트 등을 활용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위험 상황 자동 감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6년까지 연중 운영하여 안전사고를 차단하고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천안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에 나선다. 총 4,770대의 CCTV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탑재해 배회, 침입, 쓰러짐 등 특정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관제 화면에 표출하며, 이를 통해 관제 효율성과 업무 처리 속도를 높여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또한, 112·119 상황실과의 실시간 영상 공유 체계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 산불 등 산림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새롭게 출범하고, 산불 예방 및 진화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부터 산불예방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림병해충예찰단을 통합 운영하며, 연중 산림 재난에 공백 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인구 유입에 기여한 관내 기관, 단체, 기업체를 대상으로 직원 전입 시 1인당 2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최소 2명 이상 전입 시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접수한다.

울산 울주군이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생활 안전 수칙과 응급처치 방법을 맞춤형으로 교육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청은 4일부터 1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울주군청 홈페이지 또는 안전총괄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 울주군이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군민 보호를 위해 민간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건축안전 점검단을 올해도 운영한다. 점검단은 전문적인 안전 점검 및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취약 시기별 정기 점검과 상시 점검을 병행하며, 장기 미준공·미착공 공사장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개선 조치하거나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연말에는 운영 성과 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시설 20개소를 신설하고,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재해복구 사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관악구가 준공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위험 소규모 건축물 14개소에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해 실시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IoT 계측기는 건축물의 기울기, 균열 변화 등을 실시간 측정하고, 이상 변위 발생 시 즉각 알림을 전송하여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데이터 기반의 예방 시스템으로 주민 불안 해소와 생명·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