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계룡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취업 취약계층 27명을 포함한 총 34명의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선발했으며, 산불 진화 골든타임을 50분에서 30분 이내로 단축하고 대응 단계를 단순화하여 대형 산불 확산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연수구가 작년 12월 설치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제설 시스템을 가동하여 2일 새벽 내린 눈에 따른 출근길 교통대란을 막았다. AI 기반 스마트 염수분사장치와 도로 열선은 센서 감지 및 자동 제어를 통해 심야 시간대에도 빈틈없는 초동 대처가 가능하며, 실제 강설 시 적설량 '제로(0)' 유지, 블랙아이스 원천 차단, 차량 미끄러짐 사고 없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며 탁월한 제설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동춘2동 '우리동네 눈꽃봉사단' 30여 명도 이면도로와 보행로 제설에 나서 주민 보행 안전을 도왔다.

대구 서구가 2026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실시설계 수행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4월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총 400가구의 주거 환경이 개선될 예정이며, 류한국 구청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가 산불예방 추진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예방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올해 새롭게 산림재난대응단을 선발하고 산림재난대응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AI 드론 스테이션 시스템 시범사업도 도입하는 등 산불 예방 및 진화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집중 단속에 나선다.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이 2026년 상반기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11개 프로그램, 총 16개 강좌를 2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인기 강좌와 함께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신규 강좌를 도입했으며, 특히 고령자 및 운동 초보자를 위한 '저강도 근력운동' 프로그램이 신설되었다. 운영 분야는 운동, 음악, 취미, 공예 등이며, 요가, 필라테스, 서예, 바둑, 목공예 등 다채로운 강좌가 마련된다.

고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굴 및 활어회 취급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소통전담관리원'을 운영하며 위생 관리를 강화했다. 전문 감시원이 업소를 방문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균 예방 수칙과 위생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업소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단속'보다 '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고성군이 설 연휴를 맞아 상수도 시설 사전점검과 비상대책반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지원한다.

고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고성군은 특히 우기 대비 재해취약시설 점검 및 재해예방사업 정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자연재해 발생 시 국고 추가 지원 자격을 얻게 되었다.

철원군이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20~5.15)을 맞아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진화차 운용 교육, 산불방지시설 점검,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배치, 마을이장 감시단 운영,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등을 통해 산불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산림 자원을 보호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며, 전 직원 대상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산불 위기 경보 단계에 따라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주말 순찰을 강화하며, 특히 '경계' 단계에서는 전 직원의 6분의 1 이상을 비상근무에 투입하고 주 2회 이상 취약지역을 순찰한다. '심각' 단계에서는 전 직원의 4분의 1 이상을 투입하고 주 4회 이상 집중 순찰을 실시하며,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신속한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 및 가로청소 강화 등 구민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청소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 전 2주간 집중청소 기간을 운영하고, 연휴 중에는 동별 환경관리원 2분의 1 근무 체계와 구청 기동처리반을 편성해 폐기물 적체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욕지도 지역에 행정력을 총동원해 비상 대응에 나섰다. 욕지댐 용량 확장에도 불구하고 취수원을 댐에만 의존해 가뭄에 취약한 상황이며, 대체수원 확보 및 노후 상수관망 정비 등 중장기 대책을 추진 중이다. 설 명절 이후 제한급수가 예상되지만, 급수선 비상 식수 공급 및 병물 지원 등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