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부산진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대전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역·터미널 주변 숙박업소와 식품접객업소 5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위생 취약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무허가 제품 사용, 위생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지 계도 조치하고, 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에 나섰다. 발대식 후 전문 교육과 합동 진화 훈련을 실시하며, 산불방지대책본부 조기 가동 및 무인 감시체계 운영으로 빈틈없는 산불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광주시 및 5개 자치구와 함께 먹는물, 대기, 악취 등 7개 환경 분야의 정보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 분야 지도·점검 및 시험·검사 업무의 효율적인 수행과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해 도시철도 2호선 1·2단계 건설현장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외부 전문가와 합동으로 시설물 안전 상태, 위험 요인 제거 등을 점검하며,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개선하거나 신속히 보강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25명을 위촉하고, 3월부터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위촉식에서는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함양군이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국립공원공단, 함양국유림관리소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협력체계 구축 및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진화인력 100명과 다양한 장비가 투입되어 실전과 같은 단계별 훈련을 진행했다.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산불 확산 파악 및 장비 운용 훈련도 병행되었다.

연천군이 설 연휴 기간인 2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단속을 시행한다. 이번 단속은 취약 시기를 악용한 불법 배출을 막기 위해 홍보계도, 단속, 순찰, 상황실 운영, 기술지원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수원시 팔달구가 2월부터 6월까지 관내 건물번호판 13,903개를 전수 조사하여 훼손, 망실, 부착 상태,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하고 정비 및 재설치할 계획이다. 올해 정비되는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가 추가되어 긴급신고 문자서비스, 주소변경 사이트, 생활안전지도 이용이 가능해진다.

남원시는 대한건축사회 남원시지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피해 주민의 설계·감리비 50% 감면 및 신속한 행정절차 처리를 지원한다. 이는 과거 수해 피해 당시 무상 설계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제도화된 것으로, 행정과 건축 전문성의 협력을 통해 피해주민의 조속한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고흥군이 건조한 날씨와 폐기물 반입량 증가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처리장 내 소각장 2곳과 자원재활용센터 1곳에 화재 예방 및 초기 진압을 위한 '이동식 소화설비'를 도입했다. 이번 설비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이동과 직접 분사가 가능하며, 접근이 어려운 장소의 화재 진압에 효과적이다. 고흥군은 실전 대응 훈련과 주기적인 장비 점검, 안전 교육을 통해 화재 대응 지침을 보완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자산동 지역자율방재단이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 보행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 중심 긴급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고령층 낙상 사고 위험이 높은 가파른 골목길과 이면도로에 제설 장비와 제설제를 동원하여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