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대산면 수산대교 인근 갈대밭 화재 현장 점검 및 신속 대응으로 인명 피해 막아. 장금용 권한대행, 소각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 홍보 강화 및 하천변 복구 방안 모색 지시.

전남 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터미널, 요양병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5곳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피난·방화시설, 전기 시설, 건축물 안전 등을 점검하고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 방송, 현수막 홍보,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금지 안내,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진화대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하며, 산림보호법 위반 시 과태료 및 처벌 규정을 안내했다.

광명시는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목감천 홍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R2·R3 저류지 조성을 정부에 요청했다. 광명시 부시장은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목감천 하천정비사업 2단계인 R2·R3 저류지 조성의 예비타당성조사 원안 통과를 촉구하며, 수도권 서남부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사업임을 강조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구조적인 치수 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R1 저류지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R2·R3 저류지 연계 조성을 통해 홍수 대응 체계를 완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2·R3 저류지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는 3~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노후 주택의 녹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옥내급수관 개량사업을 시행하고, 약 60세대에 공사비를 지원한다. 준공 후 20년이 경과된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경제적 취약계층에게는 공사비 전액을 우선 지원한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대비해 농업기술센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최고 수준의 방역 태세 유지와 축산 농가의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시는 연중 무휴 소독시설 운영 및 광역방제기 동원 등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가야면, 산불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대상 현장 점검 실시. 보일러 설치 상태, 사용 후 재처리 요령, 주변 가연물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여주시가 행정안전부의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재난 예방, 대응, 시설 관리, 피해 복구 역량 등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며, 여주시는 앞으로도 재난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후 변화에 따른 복합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복권기금과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가구를 위한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반지하, 옥탑 등 기준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세탁기 등 물품을 지원한다. 여주시는 8호를 선정하며, 신청은 2026년 1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영광군이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핫팩 등 방한물품을 취약계층과 주민들에게 배부하고, 한파쉼터 403개소를 대상으로 난방기 가동 상태 등을 점검하는 등 한파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울릉군이 재난으로 주택을 잃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위해 관내 건축사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신속 처리 등 3대 협력과제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목표로 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읍은 설 연휴를 앞두고 주민과 내방객의 안전을 위해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최근 강풍 특보 증가를 고려해 인구 밀집 지역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로변, 교차로에 게시된 불법 현수막을 집중 정비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 및 정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