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조치원읍이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화재 취약시설인 경로당 10곳을 대상으로 난방 및 전기·가스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조치원읍은 현재 운영 중인 83개 경로당을 한파쉼터로 지정하고, 이용자들에게 겨울철 안전한 난방기기 사용과 화재 예방을 독려할 계획이다.

세종북부소방서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대형 건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용접·용단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임시소방시설 관리 상태, 위험물 저장·취급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관계자들에게 안전 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세종북부소방서는 이달 말까지 관내 대형 공사장에 대한 지도 방문과 화재 안전 조사를 병행하며 겨울철 화재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건조한 날씨 속 산불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법 개정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강화된 과태료 부과 및 처벌 규정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산불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여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단양군 대강면과 어상천면이 봄철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감시인력 발대식 및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두 면은 5월 15일까지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등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최근 5년간 단독주택 화재 비중이 높다는 분석에 따라, 화재 취약가구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설 명절 전까지 집중 운영한다. 노후주택, 독거노인 가구 등을 방문해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제거하고 소화기, 화재감지기를 배부하며, 노후 전기 시설 등은 즉시 수리 지원한다.

제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2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물가 안정, 사고 예방, 교통 편의, 생활 안정,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21개 과제를 포함하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9개 반으로 구성된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성수품 가격 관리, 공중위생 점검,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한파·대설 대비, 화재 예방, 산불 방지 대책을 추진하며, 응급의료기관 및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강서소방서와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 등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화재 예방을 위해 단독경보형 감지기 무상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를 검토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안전도시 남양주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재난 제로를 향한 선택과 집중' 비전 아래 2026년을 '남양주 안전 원년'으로 선포했다.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및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7개 유형 고위험 시설 418개소를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민관합동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부산 북구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율방재단이 설 연휴를 앞두고 화명동 510번지 일원에서 환경정비 및 생활안전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상습 불결지 쓰레기 수거, 방치물 정비, 겨울철 결빙 위험 구간 점검, 빗물받이 청소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

포항시가 오천시장에서 화재 및 한파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시민 행동 요령을 홍보했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했다. 이번 점검에는 민간 안전 단체가 참여하여 소방시설, 전기, 가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대피로 확보 및 안전 수칙 준수 상황을 확인했다.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수도관 동파 예방 및 난방기구 안전 사용법도 안내했으며, 설 연휴를 앞두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포항시는 1~3월 '자연재난 집중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제설제 확보, 농·축·수산 시설 점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한파 쉼터 운영 등 시민 보호를 위한 안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창원시정연구원이 발간한 '창원 이슈페이퍼 2026 Vol.2'는 통합시 일반구를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 포함시키는 개정법률안 발의 이슈를 다루며, 창원특례시의 일반구들이 인구감소 위험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에서 소외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제안한다.

창원특례시가 문성대학교에서 중대재해 예방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여 도급사업 및 중대재해 관련 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의 중요성과 실질적 적용 방안을 교육했다. 안전보건공단 강사가 법적 의무, 사례 분석, 관리 방안 등을 강의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행 지원 및 안전 역량 강화에 기여했으며, 지역 사회 무재해 문화 확산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