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과 피움교육문화컨설팅이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음악치료, 반려식물 심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마음의 위안과 평안을 제공했다.

원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5곳과 전통시장 7곳을 대상으로 전기, 가스, 소방 등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관리주체가 안전대책을 수립하도록 조치했다.

원주시가 지정면 샘마루 공원에서 자율방범활동 지원을 위한 순찰거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자율방범대는 샘마루 공원 내 휴게시설을 야간 및 취약 시간대에 활용하여 범죄 예방과 질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대형 판매시설 7곳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전기 설비, 소화 장비, 피난 시설 등을 점검했으며,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조치 완료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의 전국 최초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이 2025년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다세대·연립주택에 구가 직접 관리 인력을 배치하여 청소, 안전 관리, 시설 유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주민 만족도를 얻고 있다. 대규모 예산이나 관리비 부담 없이 주거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전국 확산 가능한 정책 모델로 인정받았다.

서울 성북구가 서울시 자율방재단 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안전관리 강화 및 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성북구는 행안부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1위, 전국 6위를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선제적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거리 노숙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설맞이 종합돌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명절 위문품·위문금 및 난방비 지원, 식생활·건강 돌봄, AI 기반 스마트 돌봄, 거리 노숙인 보호까지 촘촘한 생활밀착형 돌봄에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대전소방본부, 대전지방기상청, 금강홍수통제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예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화재 및 시설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전기, 가스, 소방 시설 등을 점검했으며, 발견된 문제점은 즉시 시정하거나 명절 전까지 보수 완료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군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점검을 신청하는 '2026년 집중 안전 점검 주민 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경로당 등 민생 중심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 점검 후 결과를 신속히 안내하고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초년생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슬기로운 주거생활!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권리관계 분석, 계약서 작성 요령 등을 다루며, 11월까지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된다. 신청은 전화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청주시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수해복구 및 재해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241억원을 투입해 피해 지역 13개소에 대한 복구 사업을 진행하며, 특히 오창읍 가좌리 및 성재리 일원에 교량 재가설, 제방 및 호안 블록 설치 등을 추진한다. 또한, 병천천, 조천, 미호강, 무심천 등 국가하천 11개소에도 호안 블록 설치 등 복구 사업을 진행한다. 단순 복구를 넘어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 사업도 병행하며,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을 조기 완료하여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