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에서 올해 전국 7번째이자 경남 최초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군은 즉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초기 대응 및 확산 차단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발생 농장 주변 500m 이내 돼지 3,900여 마리에 대한 살처분과 반경 10km 이내 방역 지역 설정, 이동 제한 및 소독 강화 조치를 시행 중이며, 농가에는 외부인 출입 통제와 철저한 소독을 당부했다. 또한, 야생멧돼지를 통한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예찰 및 신고 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부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5일부터 10일까지 대형 판매시설 5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외벽 마감재, 물품 창고 관리, 피난 공간 적치물, 피난 안내도, 방화구획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동절기 철도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구리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음식문화의 질적 향상을 위해 2026년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위생 등급제 중심의 음식점 인증 체계를 정착시키고, 위생·안전·맛·서비스가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음식문화 확산에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으로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활성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안심식당 운영 확대 ▲민·관 협력 기반 음식문화 실천 범시민 운동 전개 ▲골목상권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음식문화 확산 등이 있다. 구리시는 위생 등급제 참여 확대를 위해 맞춤형 사전컨설팅과 현장 지도를 제공하고, 지자체 우수음식점 인증과 위생 등급제를 연계 운영하여 시민의 음식점 선택권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덜어 먹기, 개인 접시 사용 등 위생적인 식문화 실천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 교육·홍보를 병행하여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충남 계룡시는 동절기 PEB 건축물의 안전을 위해 충청남도건축사회 계룡지역회와 합동으로 6개 동을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다.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요구와 집중 관리를 통해 겨울철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연수구 동춘1동 지역자율방재단이 강설과 한파로 인한 빙판길 사고 예방을 위해 결빙 취약 구간 집중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방재단은 주택가 이면도로, 그늘진 경사로 등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힘썼다.

구미시가 2천5백만 원을 투입해 친환경 포충기 27대를 추가 설치하며, 기존 99대를 포함해 총 126대의 포충기를 운영한다. 이는 화학 살충제 대신 자외선 램프로 해충을 유인·포획하는 친환경 물리적 방역 수단으로, 공원 및 주거 인접 지역의 방역 효과를 높이고 시민 건강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방역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하여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증진한다. 총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20개소 31개 출입문에 대한 공사를 1분기 내 완료할 예정이다.

영덕군이 유해야생동물 포획 과정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피해방지단 대상 업무 연찬회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총기 및 포획 안전 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방역 방법 등이 다뤄졌으며, 영덕군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피해방지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포읍은 봄철 산불에 대비하여 기계화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산불감시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참여하여 장비 점검 및 사용법 숙지,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아포읍은 앞으로도 산불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을 지속할 예정이다.

동두천시가 2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신시가지와 구시가지 일대 상가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안전도가 낮은 광고물은 철거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최근 옥외광고물 사고 발생에 따라 점검을 조기 실시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포천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방서, 경찰서, 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