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520억 원을 투입, 취업 준비부터 결혼·주거, 지역사회 참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주거·정착 분야에 예산을 집중 편성하여 청년 유출의 주요 원인인 주거 불안 해소에 힘쓰고, 일자리 창출, 창업 지원, 문화 복지 등 다방면에 걸친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여수에서 살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계양구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내실화, 전담 조직 역할 강화, 근무환경 개선, 시민재해 대응 절차 마련 등에 중점을 두며, 위험성 평가 및 현장 점검 강화, 안전 교육 확대,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가 가로수 위험성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등급 가로수 3,260주에 대한 제거 공사를 추진한다. 이는 태풍, 강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2~3월 중 추가 정비를 통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 활동 강화, 신속한 상황 전파, 진화 현장 출동 및 지원체계 확립에 총력을 기울인다. 184명의 진화 인력과 1,290여 점의 장비를 확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합동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높이며, 취약 지역 순찰과 주민 대상 홍보 활동을 병행해 산불 발생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보건소가 설 명절을 맞아 역,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보건소 방역기동반이 현장에 투입되어 유충구제, 잔류분무소독, 살균소독 등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며, 1월부터 공동주택 밀집지역 유충구제와 2월 공중화장실 방역도 병행하여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도로 정비와 제설 대응을 강화한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안전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해 도로 파손, 낙하물, 폭설 등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46억원을 투입해 도로 포장, 차선 도색, 도로표지 및 안전시설물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며, 지난해에도 145억원을 투입해 유사한 정비 사업을 진행했다. 제설 작업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주요 간선도로에 제설 장비와 염수분사장치를 운영하며 즉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성주군 용암면이 산불 위기 경보 강화에 따라 상언리 등산로 일원에서 산불 진화 자체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초기 대응 능력 강화와 산불 예방 및 진화 체계 점검을 목표로 했으며, 산불진화차량 작동 실습과 모의 진화 훈련, 안전 교육을 병행했다.

포항시가 겨울철 재난 대비를 위해 읍·면·동 안전담당자와 소통회의를 열고 화재 및 한파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지역 집중 점검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하여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포항시는 4일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하고,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산불 확산 추세를 고려해 주민 대피 체계 구축과 유기적인 공조를 통한 피해 최소화 방안에 집중했다. 시는 산불감시원, 드론 감시단, 임차헬기, 진화차량, 전문진화대 등을 운영하며 야간 대기조 운영 및 불법 소각 단속 강화 등 다각적인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함양군이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2월 한 달간 산림 내 불법행위 및 산불 예방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무허가 벌채, 불법 소각, 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을 중점 단속하며,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함양군이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월 1만원에 임대하는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의 입주자를 2월 4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며, 첫 모집은 안의면 하원리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창녕군이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재난 예방, 민생 안정, 의료 공백 해소 등 7대 중점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시설 안전 점검, 산불 및 가축전염병 예방, 교통 편의 제공, 물가 안정, 비상 진료 체계 가동, 소외 이웃 위문 활동 등을 실시한다. 또한, 군민 편의를 위해 종합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군 대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