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재해취약지역 사전 점검, 위험요인 선제 제거, 예방시설 정비, 재난대응 체계 고도화 등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A등급 획득으로 피해복구비 국고지원 인센티브 적용 등 재난 대응 재정 여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청주시가 2026년부터 생계, 돌봄, 자립, 안전, 생활환경 전반에 걸쳐 시민 삶을 세밀하게 살피는 복지체계를 구축한다. 기초생활보장 제도 문턱을 낮추고 청년 근로 유인을 강화하며, 부양의무자 제도를 폐지해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제도권 밖 위기가구를 위한 '그냥드림사업' 시범 운영, 지역돌봄 통합지원 본격화, 스마트·친환경 장사 정책 추진, 장애인 맞춤형 복지 강화,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및 보육 환경 강화 등 다각적인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청주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역 내 반입 자제를 위해 지역 민간 폐기물 소각업체 4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으로 인한 폐기물 유입 증가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2026년 말까지 수도권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입찰 참여를 제한하고 기존 계약 물량도 최대한 자제하도록 했다.

충남 서산시가 365일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겨울철 제설, 봄철 풀베기, 여름철 빗물받이 정비, 가을철 도로 포장 및 시설물 보수 등 계절별 맞춤형 도로 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약 4억 원을 투입해 빗물받이 정비를 실시했으며, 1,600여 건의 도로 보수 및 로드킬 민원을 처리하는 등 시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성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군민과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중점 점검 대상 시설을 선정했다. 요양시설, 유해물질 취급시설, 공사현장,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등이 주요 점검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안전한 홍성을 조성할 계획이다.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조치원읍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들과 현장 소통을 갖고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최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겨울철 산불 예방 활동 강화를 당부했고, 관계자들은 산불대응센터 건립, 교육 강화, 안전장비 확충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시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산불 대응 여건을 보완하고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김창식 전 전남도지사의 별세를 애도하며, '인구문제 혁신 해법'이라는 고인의 뜻을 기려 광주와의 대통합을 통한 400만 대화합 실현을 다짐했다. 김창식 전 지사는 30대에 사법·행정고시를 모두 합격하고 장관까지 역임한 입지전적 인물로, 재임 시절 '400만의 대화합 앞서가는 새전남' 비전 아래 도민 단합과 복지 증진 등에 힘썼다. 김영록 지사는 2019년 역대 도백들과의 만남에서 김창식 전 지사가 지방소멸과 인구 문제에 대한 혁신적 해법을 강조했던 것을 언급하며, AI와 에너지 산업 육성, 광주와의 대통합을 통해 400만 대화합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도로 정비와 제설 대응을 강화한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주변 도로를 포함한 14개 노선 91.74km 구간의 안전 시설물 점검 및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설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올해 146억원을 투입해 도로 포장, 차선 도색, 도로 표지 및 안전 시설물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며, 제설 작업에도 만전을 기한다.

창원특례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 수거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중 일부 날짜에는 생활쓰레기 수거가 중단되며, 재활용품 수거 일정은 구별로 상이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연휴 기간에도 쓰레기 민원 대응을 위한 상황반과 기동반을 운영하며, 연휴 후에는 적체된 쓰레기 일제 수거 및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화순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일원에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재난대응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고흥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방시설, 전기·가스 안전, 비상 통로 등을 점검하고 즉시 시정 조치했다. 또한, 안전 홍보 활동과 함께 군민안전공제보험 및 한파사고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대중교통 및 교통복지 제도를 대폭 강화한다. 특별교통수단 35대 신규 도입, 저상버스 노후 차량 110대 교체, 희망택시 사업 확대, K-패스 및 '모두의 카드' 도입 등 교통비 지원 정책을 강화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인센티브 확대, 주차환경 개선 등 교통안전 및 인프라 개선에도 힘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