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가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편의시설 확충, '누구나 가게' 인증 사업 등을 통해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 및 일상생활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또한 휠체어리프트 버스 지원, 장애인 차량 무상 점검, '무장애길' 조성 등으로 이동 제약을 줄이고, 점자 소식지 발간,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수단 도입, 수어 통역 지원 등으로 정보 접근성과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무장애도시 모니터링단 운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장애인 생활 안심 보험 지원, '누구나' 브랜드 사업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서울 강동구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강동숲속도서관과 강동중앙도서관의 평일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했다. 이번 연장으로 강동구립도서관 총 6개관에서 야간 운영이 가능해졌으며, 맞벌이 부부와 학생 등 낮 시간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릉도원면 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두드림 건강한 밥상' 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삼척시가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재해 예방 중심의 중장기 방재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삼척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재해 유형별 위험지구 79개소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4,802억원을 투입해 맞춤형 저감 대책과 연차별 로드맵을 확정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체계 보완, 주민 대피 및 대응 체계 정비 등 비구조적 대책도 포함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초점을 맞췄다.

광명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하며, 응급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제 유지, 비상급수반 상시 운영, 물가안정 상황실 운영 등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주차 및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외주차장은 유료 운영하고 노상·부설주차장은 무료 개방하며, 생활 쓰레기 배출 및 수거 관리, 광명메모리얼파크 및 광명동굴 정상 운영, 일부 도서관 운영, 문화 공연 및 체험 행사 개최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 민원콜센터도 정상 운영한다.

원주시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물질 불법 배출을 막기 위해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환경오염 취약 지역 및 시설에 대한 특별 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수질오염 사고 상황실을 운영하고, 4개 점검반을 투입해 폐수·축사·유류·폐기물 관련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며, 원주천 등 주요 하천의 수질오염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신고를 당부했다.

서울시 송파구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2026년 환경순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3월과 9월에는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 집중 순찰을 실시하며, 민원 처리 결과에 대한 이행실태 점검도 강화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립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추모원을 정상 운영하며, 추모객 편의를 위해 제례실 이용을 한시적으로 중지하고 화장장 운영을 조정한다. 또한,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온라인 추모를 권장한다.

예천군이 '중대재해 없는 도시'를 목표로 현장 중심 예방 행정을 강화하며 365일 안전 예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청 소속 사업장 대상 위험성 평가, 전문기관 협력 안전·보건 점검, 근로자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 등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전체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안전보건지킴이'를 위촉하여 중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지원하며, 군청 소속 사업장 중대재해 발생 0건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강북구가 봄철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행정구역 절반 이상이 산림인 강북구는 비상근무 체계, 산불상황 관제시스템, 산불 감시카메라 등을 활용해 위험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하며 진화 장비 점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산불 취약 지역에 산불지연제를 살포하고, 불법 소각 및 취사 행위를 단속하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주민들의 생명 보호 능력 강화를 위해 '응급처치 상설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 교육은 AED 실습을 최우선으로 편성하고, 목요일에는 인공호흡법, 토요일에는 생활 속 응급처치 심화 과정으로 전문성을 높였다. 계절별 맞춤 교육과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하며,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대전시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9일부터 24일까지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연휴 전에는 취약업소 점검 및 사전 계도를, 연휴 중에는 순찰 강화 및 24시간 상황실 운영, 연휴 후에는 취약업체 기술 지원을 진행한다. 시민들은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120콜센터 또는 128번으로 신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