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덕곡면 의용소방대와 청년회가 '덕곡면 화재 초동진화 지원반'을 발대하고 화재 초동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지리적 특성상 화재 확산 우려가 높은 덕곡면은 지역 실정에 밝은 회원 15명으로 지원반을 구성했으며, 산불예방기간 동안 마을 단위 대기 및 즉시 출동을 통해 화재 확산 억제와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

거창군이 최근 경남 창녕과 경북 김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응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며 선제적 방역에 나섰다. 군은 예비비를 편성하여 신속하게 방역 체계를 가동했으며, 앞으로도 ASF 발생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청송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산불감시원 감시활동 강화, 입산통제구역 단속, 헬기 운영, 신속대응반 가동 등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들에게 산불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주군이 산림 인접 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씨를 가지고 출입한 행위에 대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첫 과태료를 부과했다. 지난 2월 1일부터 시행된 개정법에 따라 산림 100m 이내 지역에서의 불법 화기 사용 시 과태료가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강화되었으며, 성주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영천시 상수도사업소가 3월부터 상수도 무단 사용(도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및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합니다. 이는 수압 저하, 시설 고장, 예산 낭비 등을 유발하는 불법 행위로, 계량기 미사용, 봉인 훼손, 중지된 급수전 무단 개전 등이 주요 적발 사례입니다. 시민들의 신고를 독려하며, 적발 시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예산군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어 약 45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강풍으로 인한 잔불 재발화로 주민 51명이 긴급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총 1,412명의 인력과 128대의 장비가 투입되어 진화 작업이 완료되었으며, 현재는 24시간 뒷불 감시 체계를 운영 중입니다.

구리시 선명하게와 함개냥동물복지보호센터가 인창동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새봄맞이 대청소 봉사를 실시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오산시는 2026년까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안전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 해빙기 취약 시설, 집중 안전 점검 대상, 시설물 안전법 관리 대상 시설 등 총 809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이 민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시장·부시장이 직접 주요 방재 시설을 현장 점검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예산을 투입해 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건설현장, 국가유산 등 총 43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5개 부서가 참여하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선제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을 실시하며, 위험 우려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물 관리자 대상 안전교육과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여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고흥군이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산불감시 인력 전진 배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강화, 화목 보일러 사용 가구 집중 관리,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확대 및 불법 소각 예방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고흥군이 지역 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단계별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 사회 이해 등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대면 및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참여 편의를 높였다. 교육 이수 시 체류자격 변경 등 제도적 혜택이 주어져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고흥군은 앞으로도 이민자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3월 개학을 앞두고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내 170여 개소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시설 위생, 종사자 위생, 온도 기준 준수, 고열량·저영양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제한,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 및 현장 시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전담관리원 교육과 우수판매업소 지정, 안전성 조사 등을 통해 어린이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