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이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으로 가로등 격등제 및 심야 소등시간 조정을 시행한다. 교통량 적은 도로 가로등 격등, 범죄 취약지역 제외, 공원·국도·공단 지역 심야 소등 확대 등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주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 동인천동은 화재 진압 및 대피 역량 강화를 위해 동 청사에서 '청사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화기 및 옥내 소화전 작동법, 화재 시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교육을 포함하여 참여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대전 유성구가 대전광역시건축사회와 건축물 해체 공사 감리자 선정 업무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양 기관은 감리자 지정 업무 대행, 현장 점검 협력, 정보 공유, 관계자 교육 등에서 협력하며 행정 효율성과 선정 과정의 객관성 및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구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4월 14일 '2026년 상반기 자동차관리법 위반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불법 등화 장치, 소음기 불법 개조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자동차 근절을 목표로 하며, 주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충주국토관리사무소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지역 명소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터널 33개소와 지하차도 4개소에 대한 청소를 실시한다. 청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로별 교대 통제가 이루어진다. 다만, 느릅재터널은 양방향 통제 후 우회도로를 안내할 예정이다. 청소 7일 전부터 사전 홍보 및 안전 시설물 설치를 통해 운전자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읍시가 3998명의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4월 2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집합 교육과 온라인 교육으로 나뉘며, 응급처치, 화재·화생방 대비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심폐소생술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평일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위해 야간 및 주말 교육도 마련되었다. 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당부된다.

천안시가 시민 제안을 반영한 '2026년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보행 안전 강화에 나섰다. 불당1동 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 등 6개소에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보행 적색 잔여시간 표시등을 설치해 스마트폰 사용자 및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높이고 무단횡단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사고 다발 지역과 보행 취약지를 중심으로 스마트 교통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하동군 옥종면에서 지난해 산불 발생 1주년을 맞아 산불 예방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강사의 예방 교육과 산불 없는 옥종면 조성을 위한 결의문 낭독이 진행되었으며, 산불 피해와 회복 과정을 담은 사진 전시도 함께 열렸다.

공주시가 공공기관 사칭 문자 피해 예방을 위해 시 로고와 안내 문구를 표시하는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시민들이 공식 문자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금융사기 및 개인정보 탈취 피해를 막고 안전한 공공 문자 서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단말기에서만 적용되며, 아이폰은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남해군이 여성, 아동,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여성친화도시 범죄예방 안심거리' 사업을 추진하며, 군민참여단이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범죄 예방 시설 설치 여부와 순찰 빈도 등을 점검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안심거리를 조성하고 벽부등 설치 등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공무원 사칭 범죄 예방을 위해 4월부터 신원 인증이 강화된 '모바일 공무원증'을 도입한다. 구민들은 현장에서 공무원증을 통해 직원의 소속과 신분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강동구는 피해 예방 수칙 4가지도 함께 안내한다.

태백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부시장 주재로 재난 대응체계 및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지침 공유, 부서 및 기관별 대응계획 점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으며, 특히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대응체계 유지, 재난안전대책본부 즉시 가동,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강화, 재해취약시설 사전 정비 등을 중점 점검했다. 향후 지속적인 회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