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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범죄예방 안심거리 모니터링

AI 요약남해군이 여성, 아동,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여성친화도시 범죄예방 안심거리' 사업을 추진하며, 군민참여단이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범죄 예방 시설 설치 여부와 순찰 빈도 등을 점검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안심거리를 조성하고 벽부등 설치 등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범죄예방 안심거리 모니터링
남해군이 여성과 아동,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범죄예방 안심거리’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8일과 10일 양일간 ‘여성친화도시 안전증진분과 군민참여단’이 예정지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했다.

군민참여단과 남해경찰서 관계자들은 안심거리 조성을 희망하는 관내 7개소에서 가로등, CCTV 등 방범기구 설치 여부, 순찰 빈도 등 범죄 예방 관련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남해군은 군민참여단의 의견을 반영하여 마을의 일정 구역을 안심거리로 선정할 예정이며, 벽부등 설치 등을 통해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군민참여단 안전증진분과 김정애 분과장은 “모니터링 지역에 범죄예방 안심거리가 조성된다면 불안요소를 완화하여 지역사회의 안전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군민들의 생활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하였다.

모니터링에 참여한 남해군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안전 관련 정책 의사결정 과정에 지역 여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해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심거리 조성이 필요한 곳을 연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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