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위험 시설 87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위험 요소는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점검신청제와 자율안전점검표 배부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 고취에도 힘쓸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봄철 강풍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총 547개소의 광고물을 대상으로 구조체 부식, 접합부 파손, 전기 설비 안전성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안전사고 우려 광고물은 즉시 시정명령을 내리고, '옥외광고물 안전지킴이' 운영 및 주민 신고를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서울 서초구가 보행로 통행을 방해하는 전기자전거를 즉시 수거하는 제도를 4월 27일부터 시행한다. 이를 앞두고 서초구는 16일 자체 모의 훈련을 실시하여 수거 과정의 안전과 신속성을 높였다. 집중 계도·홍보 기간 동안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모의 훈련을 통해 현장 업무 절차를 점검하며 제도의 빠른 정착과 시행착오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계도 기간 종료 후에는 점자블록, 지하철역 진출입구 등 5곳에 방치된 전기자전거를 수거하며, 주민들은 QR코드를 통해 신고하고 3시간 이내 수거가 이루어진다.

구로구가 공공체육시설 화장실에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시스템을 도입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 시스템은 열감지 센서와 특허받은 열원 분석 기술을 활용해 불법 촬영 장치 및 침입형 촬영 시도를 즉각 감지하며, AI 기반 공간 인식 기능으로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동시에 강화했다. 구로구는 향후 관내 다중이용시설로 안전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환경미화원 50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복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작업 중 안전사고 위험 증가에 따른 안전의식 강화와 공무직으로서의 책임감 및 청렴의식 함양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위험 요소 사전 인지 및 대응 능력을 높였다. 또한 민원 응대 갈등 상황 대처 및 친절한 행정 서비스 제공 방안도 함께 교육하여 주민 만족도 향상을 도모했다.

용인특례시가 4월 '철도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기흥역에서 철도 이용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형 이동장치(PM) 배터리 화재 사고 및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용인경량전철㈜ 등 3개 기관과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시는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해 반입 금지 물품 안내와 함께 열차 이용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용인특례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대형 공장 공사 현장 8곳을 점검하고, 침수 및 홍수 예방 대책, 배수 시설 관리 상태, 가설 구조물 및 비탈면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현장이 양호했으나, 미착공 현장은 공사 시작 후 지속적인 관리를 예고했다.

용인특례시가 위반건축물 관리 강화를 위해 행정처분 절차를 6단계에서 5단계로 간소화하고, 이행강제금 부과까지의 기간을 약 1개월 단축하는 정비계획을 시행한다. 또한, 위반건축물 관련 안내문을 정비하고 사전 예방 및 홍보를 병행하여 시민 안전 확보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예산군이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예당호 무빙보트 물놀이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군과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구조물 설치, 안전장비 비치, 전기시설, 비상계획, 안전요원 교육 등 전반적인 안전 사항을 점검하고 즉시 시정 조치하여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건설공사장, 공장산업시설, 어린이집, 공동주택 등 58곳을 점검하며, 주민 점검 신청도 받는다. 민관합동으로 전문가와 첨단 장비를 활용해 실효성 있는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성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및 기상이변에 대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와 사방댐 39개소를 대상으로 산사태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위험요인 사전 점검, 재난 대응체계 강화, 사방시설 안정성 및 민가 대피경로 확인 등을 포함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극한호우로 붕괴된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시는 재해 발생 직후 신속한 응급복구와 함께 주민 의견을 반영한 항구 복구 공사를 추진하여 집중호우에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