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가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4곳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완료하며 총 9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응급처치 교육 및 대여 사업을 병행하며 구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예천군이 산불 예방 경각심 고취 및 자발적 실천 확산을 위해 예천읍 상설시장 일원에서 70여 명의 군청 및 유관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순찰 및 계도 활동 강화, 마을방송 홍보, 신속한 진화 대응 태세 유지, 유관기관 협조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용인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이륜차 불법 구조변경 및 소음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소음기 임의 변경, 번호판 가림 등 불법 튜닝과 안전기준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했으며,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조치하고 불법 구조 변경 차량은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봄철 이륜차 운행 증가에 대비해 안전운행 캠페인과 홍보물 배포도 병행했다.

양천구가 구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안전취약시설 등 7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 활동으로, 어린이·노인 이용 시설 및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확대한다. 민관합동점검반이 전문가와 과학기술장비를 활용해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정밀 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점검 이력과 조치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인 추적 관리를 통해 사후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상수도관 노후화 및 외부 요인으로 인한 돌발 누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연중 상시 누수 관리 및 복구 공사를 시행한다. 2025년 1,697건, 올해 4월 기준 700건의 누수가 발생했으며, 38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누수 수리, 시설물 보수, 노후관로 세척 등 다양한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누수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불편, 소음, 단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유수율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국도 29호선 주요 횡단보도 4곳에 AI 기반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동 지역 교차로 7곳에 횡단보도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하여 보행자 안전을 강화한다.

청도군 화양읍이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하여 남·녀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농철 소각 행위와 쓰레기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홍보물 배부와 소각 금지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화양읍은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상시 감시 및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 419개소 중 240개소 복구 완료, 115개소는 6월 말까지 완료 예정이며, 미완료 사업장은 배수로 정비 등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가 제5기 빛고을 자전거 순찰대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민 참여형 협력 모델인 자전거 순찰대는 공개 모집된 45명의 시민으로 구성되어, 자전거 순찰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살피고 범죄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신고 요령 등 직무 교육을 받았다. 앞으로 순찰대는 자전거도로, 골목길 등 차량 접근이 어려운 구역을 중점 관리하며, 노후 방범 시설물 개선 요청 및 사건·사고 신고 등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산 중구는 제9회 지방선거 기간 중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6월 3일까지 '안전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TF팀을 구성하고 무더위쉼터 정비, 지역축제 현장점검 등 안전 분야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취약 시설물 77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과 광복로, 자갈치 일대 노점 및 노후 간판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여성시간선택제 일자리 참여기관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및 강화에 대응하고 양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돌봄 관련 기관장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 교육, 성평등 조직문화와 포용적 리더십 교육 등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