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가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위해 차열페인트 시공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공모에 선정되어 37개 주택에 차열페인트를 시공하며, 특히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모집 방식으로 타 자치구 대비 가장 많은 가구를 발굴했다. 이는 기후위기 시대 폭염 대응 정책의 새로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종로구가 여름철 수해 대응을 강화하며 재해 취약 가구 보호 대책을 확대한다. 119 연계 '종로 비상벨'을 80가구에 추가 설치하고, 침수 센서와 연동하여 신속한 인명 구조를 지원한다. 또한 종로소방서와 협의체를 운영하며 풍수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종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중학천 상류부 범람 취약구간에 투명 홍수방어벽을 설치하고, 재해취약가구에 119 연계 비상벨을 추가 설치하는 등 수해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용인특례시가 어린이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인근에 태양광 버스 안내 단말기(BIT)를 시범 도입하고, AI 기반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을 확충했다. BIT는 전력 공급이 어려운 곳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하며,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은 보행자 인식 시 신호 시간을 자동으로 연장하여 어린이 및 노약자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다.

구로구가 신도림동 일대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대응 배수 능력 강화, 도로 함몰 예방, 악취 저감 등을 목표로 하며, 서울시 예산 전액으로 추진된다. 사업 완료 시 침수 및 지반침하 위험 감소로 주민들의 안전과 주거환경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에 대응하고 어르신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교통안전 야광스티커 1000매를 제작하여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 배부한다. 이 스티커는 어두운 환경에서 보행자 위치를 쉽게 인식시키고 이동 보조기기에도 부착 가능하여 야간 보행 시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용수 공급과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예방을 위해 관내 소화전 및 버스승강장 주변 노면표시 정비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4월 중 소화전 25개소와 버스승강장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정차 금지 문구 도색과 적색 연석 정비를 통해 운전자들의 명확한 인지를 돕는다. 소화전 주변 5m 이내 주·정차 위반 시 일반 과태료의 2배가 부과된다.

당진시가 최근 대전 지역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송악읍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가연성 물질 취급이 많은 공장의 특성을 고려해 시설 구조 안전성, 전기설비 관리 상태, 소화설비 등을 점검했으며, 첨단 장비와 소방방재전공 학생들의 참관으로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당진시는 점검 결과를 기업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최근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를 계기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충청에너지서비스, 한국엘피가스판매 충북협회와 함께 가스사고 예방 및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가스시설 점검 개선, 노후 시설 교체 지원, 안전장치 보급 확대, 안전 교육 공동 추진 등을 포함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지하차도 차량 진입차단기와 농업용 저수지 수난인명구조함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점검에서는 시설물 정상 작동 여부, 구조 장비 비치 상태 등을 확인하고 즉시 보완 조치를 지시했다. 홍성군은 재난 대응 기간 동안 재해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봉담지하차도, 배수펌프장, 황구지천, 반지하주택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윤성진 권한대행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재난 대응체계와 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했으며, 발견된 미비 사항은 우기 전까지 보완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4월 23일 제4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행사장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장 위험요인 점검, 인파 및 교통 관리,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안전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경산시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최종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