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종로구
종로 비상벨 80가구 추가 설치… 재해취약가구 보호 강화
AI 요약종로구가 여름철 수해 대응을 강화하며 재해 취약 가구 보호 대책을 확대한다. 119 연계 '종로 비상벨'을 80가구에 추가 설치하고, 침수 센서와 연동하여 신속한 인명 구조를 지원한다. 또한 종로소방서와 협의체를 운영하며 풍수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여름철 수해 대응을 강화하는 가운데, 재해취약가구 보호 대책도 강화한다.
구는 2024년 도입한 119 연계 ‘종로 비상벨’을 5월까지 중증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침수 이력 가구 등 80가구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비상벨은 침수 센서와 연동된다. 수위가 2cm 이상 상승하면 구청과 보호자에게 경고 문자가 발송되고, 15cm 이상 침수 시에는 자동으로 소방서에 신고가 접수된다. 침수 직후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장치다.
또한 종로구는 지난 3월부터 종로소방서와 협의체를 운영하며 풍수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장 대응력과 기관 간 공조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기습성 호우에 대비한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구간 정비와 비상대응체계를 동시에 강화해 침수 피해를 줄이고 주민 안전을 확실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구는 2024년 도입한 119 연계 ‘종로 비상벨’을 5월까지 중증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침수 이력 가구 등 80가구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비상벨은 침수 센서와 연동된다. 수위가 2cm 이상 상승하면 구청과 보호자에게 경고 문자가 발송되고, 15cm 이상 침수 시에는 자동으로 소방서에 신고가 접수된다. 침수 직후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장치다.
또한 종로구는 지난 3월부터 종로소방서와 협의체를 운영하며 풍수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장 대응력과 기관 간 공조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기습성 호우에 대비한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구간 정비와 비상대응체계를 동시에 강화해 침수 피해를 줄이고 주민 안전을 확실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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