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직원 71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심정지 및 뇌졸중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해시가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가야문화축제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도시공원 내 공중화장실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민·관·경 합동 특별점검을 통해 안심벨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불법 촬영 탐지 장비 점검 및 시설 보수 작업을 진행한다.

안양시 반려견순찰대 '양반견'이 안양동안경찰서와 함께 동안구 일대에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하며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순찰은 시민 참여형 방범 모델로서 지역 안전망 강화와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여주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여주형 현장 중심 재난 대응 모델' 훈련을 전 읍·면·동으로 확대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대피 매뉴얼과 연극형 시나리오를 활용하며, 읍·면·동장 중심의 현장 지휘권 강화와 '선조치 후보고' 체계를 점검한다.

전남 영광군이 봄철 건조기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5곳과 함께 2026년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산불 위험에 대비하고 기관 간 통합 공조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영광군은 산불 대응 분야에서 3년 연속 전라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지좌동 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통장협의회, 산불감시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봄철 산불 기계화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초동 진화 능력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좌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장협의회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민들에게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신고 요령 등을 홍보하고 산림 인접 지역을 순찰하며 불법 소각 행위를 점검했다.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어린이보호구역 일대 보행자용 방호울타리 정비를 6월까지 완료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남은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보행 안전 강화 및 교통사고 예방에 목적이 있다.

포항시 청림동 도시재생지역이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에 이어 법무부 주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CPTED)'에도 선정되어 '통합형 스마트 안심마을'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야간 보행 환경이 취약한 청림동에 첨단 기술과 범죄예방 디자인을 결합하여 안전·건강·환경을 아우르는 '스마트 안전마을'을 구축할 계획이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단계별 협력 프로세스를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거창군 마리면은 거창소방서와 협력하여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1명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 119 신고,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마리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 교육 및 사고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거창군 신기마을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및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하여 마을 단위 주민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 점검 및 고령자, 거동 불편자 대피 지원 방안도 점검했다.

안성시가 여름철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산사태 위험지역 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계류부 퇴적물, 비탈면 토사 유실 가능성, 위해 요소 적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위험 요소 발견 시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