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21일 김해맑은물순환센터 인근에서 상반기 수질오염사고 대응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유조차 전도로 인한 유류 유출 상황을 가정하여 신고 접수부터 방제 작업, 장비 회수까지 실제와 같은 훈련을 진행했으며,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예방 활동 강화 의지를 밝혔다.

김해시가 공항 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심리상담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스트레스, 불면, 우울감 등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기관을 통해 최대 8회까지 1대1 맞춤형 심리상담을 지원하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성동구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과 어린이집, 의료기관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포함하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주민 참여 '주민점검 신청제'도 운영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4년 연속 서울시 집중안전점검 우수 자치구로서의 역량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교통사고로 인한 유류 유출 상황을 가정하여 사고 신고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지침서를 개정할 예정이다.

봉화군 석포면이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산불감시원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하천변 쓰레기 수거를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산불 위험 저감에 기여했다.

서울 노원구가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하수시설 및 공사장 점검, 사방공사, 스마트 빗물받이 시스템 운영, 지반침하 대응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풍수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며 구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명시가 렌터카를 활용한 '생명사랑 실천카'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전국 최초로 도입한 차량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한다. G렌트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량 내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및 생명존중 메시지 제공을 통해 자살 수단 접근을 차단하고 위기 상황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이 사업으로 광명시는 자살률 감소 및 차량 이용 자살 시도 감소 효과를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간 협력을 확대하여 시민 생명 보호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가 건조한 날씨에 맞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직원 13명이 등산로 입구에서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화물질 휴대 금지 및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홍보했다.

서울 강북구가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4곳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완료하며 총 9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응급처치 교육 및 대여 사업을 병행하며 구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예천군이 산불 예방 경각심 고취 및 자발적 실천 확산을 위해 예천읍 상설시장 일원에서 70여 명의 군청 및 유관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순찰 및 계도 활동 강화, 마을방송 홍보, 신속한 진화 대응 태세 유지, 유관기관 협조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용인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이륜차 불법 구조변경 및 소음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소음기 임의 변경, 번호판 가림 등 불법 튜닝과 안전기준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했으며,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조치하고 불법 구조 변경 차량은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봄철 이륜차 운행 증가에 대비해 안전운행 캠페인과 홍보물 배포도 병행했다.

양천구가 구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안전취약시설 등 7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 활동으로, 어린이·노인 이용 시설 및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확대한다. 민관합동점검반이 전문가와 과학기술장비를 활용해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정밀 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점검 이력과 조치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인 추적 관리를 통해 사후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