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는 4월 23일 산불 진화 작업 중 순직한 7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도식을 거행했다. 시는 이번 추도식을 계기로 산불 예방 의지를 다지고,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 인접지 내 소각 행위 감시와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금산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6월 19일까지 안전 취약계층 및 민생 이용 시설 등 61개소를 대상으로 드론,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여 투명성과 체감도를 높인다. 점검 결과는 신속하게 시스템에 등록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 위험 요인을 완전히 해소할 때까지 관리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대전 금속가공 공장 화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관내 금속가공 및 도금공장 등 화재 취약시설 67개소를 대상으로 3주간 긴급 소방특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무단 가설, 중이층 설치, 무단 증축, 무단 대수선 등 건축법 위반 및 피난시설 관리 미흡 사항을 적발했으며, 즉시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행 여부를 관리할 방침이다. 서구는 앞으로도 안전 취약시설의 위험 요인을 발굴·해소하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침수 취약 지역 지하·반지하 주택 및 상가에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역류방지밸브, 차수판 등을 설치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가 설치를 통해 주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 신흥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비하기 위해 중부경찰서 신흥지구대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비 경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위기 상황 발생 시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농소면행정복지센터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및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대상 홍보와 산불 취약지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를 단속했다. 캠페인 결과 논·밭두렁 소각이 감소하고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이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영양군이 영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전통시장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근절 및 청정 하천 유지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속 위주가 아닌 주민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하천구역 정상화를 목표로 하며, 불법 점용 방지와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었다. 캠페인 이후에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상시 순찰 및 현장 계도를 통해 하천구역 정상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관내 물놀이 안전관리 지역 19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 시설물 상태와 구조 장비 비치 현황 등을 확인하며, 발견된 문제점은 물놀이철 이전까지 정비 완료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담배사업법' 개정(2026. 4. 24. 시행)에 따라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궐련형,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금연 구역 내 흡연 단속, 지정 및 표지 설치,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는 다중이용시설 간접흡연 피해 민원 증가에 따른 것으로, 금연 구역 관리 실효성을 높여 군민 건강 보호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진도군이 '차별 없는 세상, 폭력 없는 일상에서 시작됩니다'를 표어로 4대 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물리적 폭력뿐만 아니라 언어적, 정서적 폭력까지 예방 범위를 확장하고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연수구가 고온 현상으로 인한 모기 개체 수 증가에 대비해 민관 합동 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11월까지 방역 취약지 중심의 집중 방역 활동을 펼친다. 이번 발대식에는 아파트 시설 관리자도 참여하여 지역사회 전반의 방역 수준을 높이는 데 힘을 모았다.

수원시 영통구가 우기철 도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 준설 현장을 점검하고, 협잡물 제거 작업을 독려했다. 영통구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2,060개소의 빗물받이 준설 공사를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도 추가 공사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