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이 2026년 미추홀구청 주관 유관기관 산불진화 합동훈련에 참여하여 산불 발생 대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과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했으며, 옹진군은 산불 진화 장비 운용 및 상황별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하고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인천 중구 용유동은 민원 서비스 향상과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경찰과 합동으로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비상 상황 발생 시 경찰 신고 핫라인 비상벨 작동 여부 점검 및 민원 담당 직원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상황처럼 단계별로 진행되었다.

양천구가 서울시 주관 '2025~2026년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었다. 제설자재 및 장비 확충, 주민 참여 제설 체계 강화, 결빙사고 예방 시스템 확대, 기계화 제설 강화, 공동주택 지원사업 및 눈 치우기 인증샷 이벤트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겨울철 보행 및 교통 안전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 동구는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지하차도 15개소의 배수시설 점검 및 준설 작업을 6월 1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침수사고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며, 배수펌프장, 배수로, 집수정의 퇴적물 제거와 함께 비상발전기, 배수펌프 설비, 자동제어 시스템 등 주요 시설 점검도 병행한다.

농소면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김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와 합동으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및 산불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마을회관 및 산림 인근 지역에서 진행되었으며,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숙달과 산불기계화 장비 조작 등 실전 중심의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함안군이 광견병 예방을 위해 함안군 수의사회와 협력하여 29일 각 읍면사무소에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을 대상으로 무료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이 어려운 경우 30일까지 지역 공수의 동물병원에서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부천시는 4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단지 내 어린이놀이시설 16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여 시설물의 파손, 변형, 부식 여부 및 바닥재 훼손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 개선을 요청하고 사후 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이 골목지킴이와 함께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마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선한 사마리아인 법' 등 관련 법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울산 남구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장생포 일원 주요 사업 현장에서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코스터카트 조성, 고래문화마을 고래등길 건립, The Wave 사업 현장 등을 대상으로 추락·낙하 위험 요인, 개인 보호구 착용,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했으며, 특히 드론을 활용해 고소 작업 구간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할 예정이다.

고령군이 대가야읍 이장들을 대상으로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채광창 파손 및 지붕 단부 추락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3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회가 '정자2동 화재 안전지킴이 공유소화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노후 주택가와 정자시장 일대의 화재 취약 환경 개선에 나선다. 주민 참여를 통해 화재 위험 지역을 발굴하고 소화기를 보급하며, 소방서와 연계한 화재 예방 및 초기 진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풍수해 대비 및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주인 없는 간판 및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장 폐업 등으로 방치되거나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이 대상이며, 건물 소유주나 주민은 5월 22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구는 자체 조사도 병행하여 강풍 취약 간판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