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는 지난 27일 당진향교 대성전에서 당진소방서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국가유산 재난 대비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방재시설 작동 상태 확인 및 관계자 안전 교육을 병행했다.

태안군이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군민의 재산 보호를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 이 보험은 국가와 지자체가 보험료를 지원하며,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등이 가입 대상이다. 군은 이장회의, 전광판, 누리집, 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교통 흐름 개선과 중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인지면 산동사거리에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회전교차로를 조성 중이며, 6월 준공 예정이다. 산동사거리는 대형 차량 통행이 많아 사고 위험이 높고 차량 대기 시간이 길었으나, 회전교차로 설치 후 차량 대기 시간이 24초대에서 7초대로 감소하고 통과 속도가 시속 30km 이내로 조정되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는 이미 둔당사거리, 중앙호수공원 사거리, 본병원 앞 사거리 등에 회전교차로를 조성하여 교차로 통과 시간을 단축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시킨 바 있다. 앞으로도 도로교통 전문 기관 자문 및 경찰서 협의를 통해 회전교차로 확대 대상지를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일반공무원 160명을 대상으로 산불 진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대형화·상시화에 대비해 일반직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사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영도구 봉래2동 행정복지센터가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를 위해 '띵동! 안부를 물어요' 사업을 추진, 초인종이 없거나 노후화된 저소득 독거 어르신 및 위기 가구 12세대에 무선 초인종을 설치하고 주거 안전 점검 및 정서적 안부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위급 상황 신속 대응 및 이웃 간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기여했다.

화성특례시 만세구가 증가하는 식엽성 해충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벚나무길에 수간주사 방제를 실시했다. 미국흰불나방은 가로수 경관을 훼손하고 유충 낙하로 보행 불편을 유발하는데, 수간주사는 약제 비산 우려 없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만세구는 앞으로도 정기 예찰과 신속한 대응으로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성군이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교량, 주택, 어린이집, 숙박시설 등 79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후 위험도 평가 및 보수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요청 시 안전 점검도 진행한다.

개령면이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2차 산불예방교육 및 기계화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현장 대응 능력 강화와 장비 운용 숙련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드론을 활용한 감시체계 강화 방안도 포함되었다.

김천시 조마면이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김천시산림조합과 함께 산불 예방 계도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강풍과 건조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없는 안전한 조마면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경상북도에서 제작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활용해 주민들의 예방 수칙 실천을 도왔다. 조마면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캠페인과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아포읍은 봄철 산불 기간 동안 주민 주도로 '움직이는 산불 감시 초소'를 운영하여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고 마을 유대감을 강화했다. '빨간 깃발 캠페인'과 불법 소각 집중 단속을 통해 행정 비용 절감 효과도 거두었다.

통영시자원봉사센터와 통영소방서가 협력하여 화재 취약계층 463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을 보급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소방본부와의 협약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사전 안전 교육을 이수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소방시설 설치 및 사용법 안내, 화재 위험 요인 점검 등 실질적인 안전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는 초기 화재 피해 최소화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천군이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의 불법 점유 시설과 행위에 대해 9월까지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 환경 조성과 자연환경 보전을 목표로 하며, 국가·지방하천뿐만 아니라 소하천, 세천, 구거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군은 TF팀을 구성하여 사전 분석 후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엄중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