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가 관내 대규모 부설주차장 26개소 1,135면을 주민들에게 개방하며 주차난 해소에 나섰다. 현대테라타워가산DK와 협약을 맺고 30면을 추가 개방했으며, 쇼핑몰, 지식산업센터, 학교, 아파트 등 다양한 시설의 주차장을 활용한다. 민간 건물주는 시설 개선비 보조금 등 혜택을 받으며, 금천구는 주차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신규 사업지를 발굴하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었습니다. 풍덕천1동, 기흥동, 동백3동, 수지구, 기흥구, 유림1동 등 여러 지역에서 주민들과 공직자들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꽃 심기, 불법 광고물 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깨끗한 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하남시는 3월 27일 원도심 권역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캠프콜번 개발, 전선지중화, 파크골프장 조성 등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캠프콜번 개발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사전협상을 통해 자족기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하남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약속했다.

오산시가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이권재 시장이 직접 시민들과 만나 도시개발, 교통, 생활 인프라 등 시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 운암뜰 AI시티 구상,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등 주요 도시개발 사업과 각 동별 맞춤형 생활 기반 정비 및 공공시설 확충 계획이 공유되었다. 또한, 공항버스 노선 재개, 광역버스 확충,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 등 교통 및 도로망 개선 계획과 행정복합청사, 생활문화센터 등 생활 인프라 조성 계획도 함께 안내되었다. 이권재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안산선 철도 지하화, 신안산선, GTX-C, KTX 연계 등 광역 철도망 확충과 도시 공간 재편을 통해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를 통해 '6도 6철 교통 허브'를 구축하고, 철도 지하화 상부 공간을 활용한 도시 재생 및 복합 공간 조성, 역세권 개발 등을 추진하며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하남시와 광주시가 시민들의 장례 편의 증진 및 장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장사시설을 공동 건립한다. 양 지자체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으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동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사업으로 하남시민은 원거리 이동, 화장 대기, 높은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관내 수준의 요금으로 장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비 지원을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공공 장사 인프라를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광주시는 건립 지역 및 인접 지역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조례 개정을 통해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더욱 명확히 했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에 맞춰 군위군을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국도 승격, 구미-군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통과, 팔공산 관통도로 추진,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신공항 접근성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화성특례시가 27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6 화성특례시 총괄계획단 워크숍'을 개최하고, 건축·도시계획 분야 민간전문가 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파주시 총괄건축가 활동 사례 공유와 함께 화성특례시형 민간전문가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시는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동탄2신도시 일원의 교통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도로망 구축을 위한 교통개선대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상습 지정체 구간 분석 및 중장기 개선 방안 도출, 인근 대규모 개발 계획에 대응하는 선제적 교통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국지도 23호선 개선, 고속도로 분기점 개선 및 나들목 신설, 소형차 전용도로 신설 등이 주요 검토 사업으로 포함된다.

고양특례시가 55년 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토당근린공원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총사업비 754억 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까지 약 10만 5,917㎡ 규모의 공원을 조성하며, 자연과 사람, 지역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힐링숲, 모두의숲, 이야기숲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이는 주민 숙원사업 해결과 더불어 도심 속 녹지 공간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중구가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주인 없는 위험·노후간판'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4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6월부터 본격적인 철거 작업에 나선다. 특히 여름철 태풍 및 강풍에 대비해 보행자 통행에 직접적인 위험이 되는 간판을 우선 정비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부산진구는 서면 1번가 및 삼정타워 일원에서 새봄맞이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지역 주민, 사회단체, 홍보단 등 200여 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노상 적치물 및 불법 광고물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