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는 2026년 구리도시텃밭 개장 교육을 개최하고, 226구획 규모의 도시 텃밭을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텃밭 운영 기준, 재배 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한, 관내 학교에 4구획을 배정하여 학생 체험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강화터미널에서 인천터미널까지 잇는 801번·800번 시내버스 노선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신규 직행노선(가칭 5311번)을 신설한다. 신설되는 5311번은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해 운행 횟수가 4회에서 14회로, 배차 간격이 4시간에서 55분으로 단축된다. 800번 노선은 종점이 강화산성 서문까지 연장되고 운행 횟수가 늘어나 배차 간격이 30분에서 25분으로 단축된다. 이번 개편으로 강화군민의 인천 시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부산 동래구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정산 국립공원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TF'를 발족하고, 금강공원과 온천장 일원 관광 및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연천군이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어 경기 북부 평화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세계평화정원 중심 관광지구'와 'BIX 그린바이오 산업 물류지구'라는 투트랙 전략을 제시하며 접경지역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평화 관광과 친환경 바이오 산업 융합을 통한 경제 효과 창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김해시가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을 개장하고 지역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및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다락'은 생산, 가공, 소비, 교육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공간으로, 174개 농가 및 업체에서 생산한 700여 품목의 신선 농산물과 수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며, 농산물 가공센터와 요리교실 등도 운영한다.

포천시가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접경지역의 안보 희생을 미래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포천형 평화경제특구 조성에 본격 나선다. 시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스마트팜 등 지역 강점을 연계한 복합형 특구 모델을 구체화하고, 남북 관계 변화에 대비한 접경 거점도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후보지 선정은 포천시의 선제적 준비와 지속적인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특구 조성 시 약 12조 6,709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7,6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순천시가 생태문명도시를 향한 새로운 미래 설계를 위해 '순천에코칼리지 촉진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34명의 예비 촉진자들은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개월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생태민주주의, 지역 순환 경제 등을 탐구하고 연구지원금을 받아 생태적 프로젝트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기존 행정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순천을 생태문명의 세계적 모델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예천군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나프타 수급 불안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현재 6월까지 공급 가능한 물량을 확보했으며, 추가 제작도 진행 중이다. 또한, 가격 인상설과 사재기 우려에 대해 가격 인상 계획이 없음을 명확히 하고 안정적인 수급 상황을 적극 홍보하여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방침이다.

청도군 각북면이 남산리 유휴지 419㎡를 꽃밭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반조성 공사를 완료했다. 노후화된 장비와 시설물을 철거하고, 마사토를 깔아 양질의 토양을 만든 뒤 유채를 파종하여 봄철 아름다운 꽃밭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범시민 10만 명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광석지구 일원 약 116만㎡ 부지를 후보지로 제시했으며, 경마공원 유치를 통해 연간 500억 원의 지방세 수입과 3,000명의 상주 인력 유입,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서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하남시가 감일지구 능안천 산책로에서 시민 참여형 '내 나무 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사전 신청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직접 나무를 심고 명찰을 달아주며 공공 녹지에 대한 애착을 키웠습니다. 참여 시민들은 앞으로 나무 돌봄 활동에도 동참할 예정입니다.

양주시가 삼숭동 양주자이아파트 주변 주민 편익시설 조성을 위한 부지(삼숭동 681-3번지)를 확보했다. 해당 부지는 양주자이아파트 개발사업 시행사인 건남개발이 기부채납한 것으로, 향후 공원 등 주민 편익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