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가 새봄을 맞아 도심 곳곳에 화사한 꽃길을 조성하고, 일상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걷기 좋은 거리 만들기에 나선다. '2026년 사계절 꽃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요 가로변, 교통섬, 광장 등에 꽃길을 조성하고, 동주민센터를 통해 어린이집, 초등학교, 경로당 등에도 꽃모를 배부한다. 루피너스, 수선화 등 봄을 떠올리게 하는 품종을 식재하며, 4월에는 걸이 화분 설치와 가로화분, 한뼘정원 조성도 이어진다. 지난해 조성된 마을정원, 매력정원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블라썸정원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천시 아포읍에서 자생단체와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새봄맞이 릴레이 쓰담 데이' 환경정비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하천 제방, 아포대로 주변 불법 폐기물 수거 및 버스 승강장 청소 등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대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내촌·원곡마을 주민들이 봄맞이 꽃묘 식재 활동을 통해 '그린 대곡동' 만들기에 동참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조안면 삼봉2리에서 노인회 및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안길과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되어 약 80kg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조안면은 앞으로도 마을 정화 활동에 대한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해남군이 해남읍 원도심에 조성 중인 '초콜릿거리'를 확대한다. 신규 창업 2개 팀과 복합매장화 3개 팀 등 총 5개 팀을 추가 선정했으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메뉴 개발과 체험형 복합 소비 공간 구축을 통해 체류형 관광 상권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해룡면 남가리 일원에 신규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기존 수목을 재활용해 예산 절감에 나선다. 약 1km 구간에 배롱나무 460주를 식재할 예정이며, 대대동 일원에서 관리 중인 배롱나무를 이식하여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재정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설계 및 시공 공정 최적화를 통해 품질 유지와 재정 부담 최소화를 동시에 추구한다.

청도군이 아이쿱생협과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700개 일자리 창출 및 1,000명 이상 정주 인구 유입을 목표로 하는 친환경 6차산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공유했다.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투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토목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 양측은 실무추진단을 구성하여 사업 현안을 신속히 협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와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150억 원을 투입받아 농촌 환경 개선에 나선다. 남원시는 특화지구형으로 융복합 산업단지와 체류형 공간을 조성하고, 고창군은 일반형-정비형으로 폐시설을 철거하고 공공주차장, 농업인 쉼터, 임대주택 부지를 조성하여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여주시와 연양1통이 금은모래강변공원 미조성지 13,000㎡에 청보리 등 경관 작물을 재배하여 공원 및 주변 마을 경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여주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지원하며, 연양1통은 경관 작물 재배를 통해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택시 공급 확대를 위해 개인택시 신규 면허 63대를 발급한다. 이번 면허는 택시 46대, 버스 6대, 사업용 자동차 4대, 국가유공자 3대, 장애인 3대, 군·관용 1대 등으로 배정되며, 나머지 6대는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에 공급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각 분야별 무사고 운전 경력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접수는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대상자는 7월 중 확정된다.

고성군이 상족암군립공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자연공원법에 따른 법정계획인 '상족암군립공원 타당성 검토, 자연자원 조사 및 보전·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공원시설, 구역, 용도지구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자연자원 현황을 분석하며, 2026년 3월부터 2027년 9월까지 약 18개월간 진행된다. 고성군은 상족암 일원의 지질·생태 자원 보전과 활용 정책을 병행하며 국가지질공원 인증도 추진 중이다.

울진군이 산림청 주관 '2026년 산촌 활력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산촌 자원을 활용한 경제 활성화 및 소득 창출 기반 마련에 나선다. 지역 식당, 특산물 판매장 경쟁력 강화 컨설팅과 주민 교육을 통해 산촌의 특색을 살린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연말에는 성과 공유 및 마을 간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