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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읍, 「새봄맞이 릴레이 쓰담 데이」로 우리 동네 가꾼다

AI 요약김천시 아포읍에서 자생단체와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새봄맞이 릴레이 쓰담 데이' 환경정비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하천 제방, 아포대로 주변 불법 폐기물 수거 및 버스 승강장 청소 등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아포읍, 「새봄맞이 릴레이 쓰담 데이」로 우리 동네 가꾼다
김천시 아포읍(읍장 이서정)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자생단체와 마을 주민들 200여 명이 참여해 ‘새봄맞이 릴레이 쓰담 데이’ 환경정비를 전개하여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환경정비는 생활개선회가 첫 주자로 시작해 자연보호협의회, 의용소방대, 새마을남녀협의회, 자유총연맹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웠던 주요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아포읍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감천과 연봉천 등 하천 제방을 비롯해 아포대로 주변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불법 폐기물을 대거 수거했으며, 주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관내 버스 승강장 70여 개소의 묵은 먼지를 깨끗이 씻어내 이용객들의 편의를 한층 높였다.

마을 단위의 참여도 빛났다. 각 마을 이장과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진입로와 경로당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마을 곳곳을 단장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자생단체 회장은 “릴레이 형식으로 단체 및 주민들이 힘을 모아 환경정비를 진행해 아포읍 전체가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합심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서정 아포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쾌적한 아포읍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 및 마을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하는 깨끗한 아포읍 만들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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