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가 '제2차 충청북도 지역개발계획(2027~2036)' 수립을 위해 국비 확보를 위한 사전 검증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산업기반 확충, 관광 활성화, 생활SOC 개선 등 54개 사업, 3,412억원 규모의 사업 타당성,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집중 점검하여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국비 반영률을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 금정구 부곡2동과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복지 증진,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등 민관 협력 사업을 2026년까지 지속 추진한다.

서울 도봉구가 22년간의 오랜 기다림 끝에 창동민자역사를 준공했다.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의 창동민자역사는 운수시설과 판매시설을 갖추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사업 중단, 시행사 문제 등 난관을 극복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준공을 이끌어냈다.

강남구가 구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도시농업 사업을 확대하며 올해 수서동 힐링텃밭을 새롭게 개장한다. 세곡천 힐링텃밭과 함께 총 1만 5,827㎡ 규모에서 640구획을 운영하며, 개장식에서는 종자 심기 행사와 함께 경작 지원 물품을 배부하고 영농 교육 및 실습도 진행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시농업 활성화를 통해 구민의 건강한 여가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 점검에 나섰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배방읍 도로 개설 및 체육시설 건립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기 개통 및 안전 확보를 주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4월 3일까지 이어진다.

충남 서산시가 호수공원사거리~석남사거리 750m 구간에 띠 녹지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과 세련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되며, 4월 중 수종 결정 후 5월 착공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방치된 빈집 64개소를 대상으로 철거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 또한, 2026년까지 빈집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주차장, 쉼터 등 지역 필요 시설로의 활용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강내면 청주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내에 시내버스 종점지를 조성하여 교통 여건 개선 및 대중교통 운영 효율성을 강화한다. 총사업비 15.4억원이 투입되며, 운수종사자 휴게 공간과 전기버스 충전 시설이 포함된다. 5월 실시설계 완료 후 6월 착공, 12월 준공 예정이다.

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회가 2026년 민관협력형 사업으로 선정된 '염치, 꽃길가꾸기' 사업을 통해 32개 마을에 향달맞이꽃을 보급하고 식재하며 마을 경관 개선과 주민 화합을 도모했다.

청도군이 신성장 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본격화되고 있다. 친환경 식품 가공 및 스마트 물류 거점으로 조성될 '청도 자연드림파크'는 15개 기업 입주와 700여 개 일자리 창출, 1,000명 이상 인구 유입을 목표로 한다. 또한,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지역활력타운, 예술인 창작공간 조성 등 주거 및 문화 인프라 확충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청도역 최종 준공, 청도혁신센터 개관, 최첨단 보건소 신축 이전, 생활혁신센터 및 행복주택 준공 등 행정, 복지, 문화, 의료 서비스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남양주시 퇴계원읍이 지난 26일 퇴계원역 일대에서 주민, 지역단체 등 120여 명과 함께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N-퇴계원 봄맞이 쓰담데이'를 개최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도시 이미지 조성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목표로 퇴계원 진관교, 용암천 일대에서 생활 쓰레기 및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

남양주시 다산1동에서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로 노후 옹벽 벽화 정비 및 신규 벽화 그리기를 통해 마을 환경 개선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2026년 '남양주 안전 원년' 선포에 발맞춰 지속적인 안전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