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광명5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식목일을 기념하여 옥길동 광명도시농부학교에서 팬지, 비올라 등 봄꽃 250그루를 심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부 양성 기반을 다지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청도군 자원봉사센터가 각남면 예리1리, 예리3리에서 35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청도 행복마을 17호, 18호 조성'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44개 단체, 313명의 자원봉사자는 벽화, 도배, 전기 안전 점검, 이·미용, 자장면 나눔 등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마을 주민들은 노인복지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31일 입법예고되었습니다. 이번 시행령안은 총 82개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합특별시의 행정, 재정, 산업 분야의 주요 특례를 구체화하여 실제 정책 집행 과정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세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주요 특례 사항으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관련 특례,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지원 특례, 문화예술·관광 관련 출입국관리법 특례 등이 포함됩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입법예고 및 법제처 심사 등 후속 절차에 적극 참여하여 의견을 제출하고,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할 계획입니다.

김천시와 상주시 건설도시국 직원들이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따뜻한 동행을 실천했다. 양 시 건설도시국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부산 사상구 주례2동이 동서대·신라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냉정역 일대와 주택가 골목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보성군이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지역 경쟁력 강화 및 발전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통합 TF 추진단 회의를 통해 행정·문화관광, 복지·교육, 지역개발·환경, 농림·수산 등 4개 분야에서 총 38건의 신규 사업을 논의했으며, 특히 관광산업 활성화, 농산업 혁신, 신재생에너지 도입, SOC 기반 조성 등 광역 경제권 형성에 대비한 핵심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보성군은 발굴된 아이디어들을 구체화하고 사업 타당성 조사를 거쳐 통합 추진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과천시가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내 제비울천 산책로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31일 전면 개방했다. 시민 이용 수요 증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기 개방을 결정했으며, 개방 전 시설 점검 및 보완 작업을 완료했다.

과천시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내 기초지방공기업이 공급하는 주택의 지역주민 우선공급 비율을 현행 30%에서 최대 100%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협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B2블록 공동주택 사업에 적용되며, 과천시민에게 100% 공급을 목표로 제도 개선을 건의할 방침이다. 현행 규정은 지역 거주자 30%, 경기도 20%, 수도권 50%로 배정되지만, 과천시는 지역 자산과 재원으로 추진되는 공공주택 사업의 취지에 맞게 지역 환원 및 주거권 보장을 강화하고자 한다.

고흥군이 4월 4일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과 연계하여 도양읍 쌈지소공원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녹동 사슴골 쌈지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마켓은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수공예품,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우리동네 빵 축제'가 특별 행사로 마련된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쌈지마켓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순천시가 오는 4월 11일 신대도시텃밭에서 '2026년 제4회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시민 참여형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도시농업 치유체험, 텃밭 모종 나눔, 지역 농산물 홍보 등 민간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민들이 도시농업의 즐거움과 치유적 가치를 경험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수시가 공영자전거 '여수랑'의 이용 체계를 '최초 1시간 무료'로 개편한다. 이는 시민과 관광객의 평균 이용 시간(25분)을 고려한 조치로, 자전거 회전율을 높이고 주요 거점의 자전거 부족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에는 친환경 이동수단 제공 및 탄소 배출 저감 실천 의지를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 계양구 작전2동 주민자치회가 작전역 일대 골목 화단 정비 및 봄꽃 식재 활동을 통해 도심 경관 개선 및 보행 환경 정비에 나섰다. 시든 꽃과 잡초 제거, 쓰레기 무단투기 구간 정비 후 팬지 등 봄꽃 2,400본과 배롱나무 등 수목 111주를 식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