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도구가 영선대로 가로변 유휴 공간에 주민 참여형 소담정원을 조성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삭막한 거리를 아름답게 꾸미고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며, 주민들의 녹지 공간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속초∼고성 고속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나, 강원도는 고성군 간성까지 1단계 구간을 우선 추진하는 것으로 사업 계획을 조정하고 국토교통부와 협의 중입니다. 동서 고속철도 완공 시 강릉~제진 구간까지 연결되어 강원 영동권의 도로 및 철도 교통망이 촘촘하게 구축될 전망입니다.

연제구는 거제역 3번 출구 앞 거제대로 일원에서 '거제대로 소담정원 조성' 행사를 개최하고, 주민, 공무원, 정원 전문가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로수 하부 유휴 공간에 소규모 자연주의 정원을 조성했다.

함안군 법수농공단지에 근로자 복지와 지역 상생을 위한 복합문화센터가 개소했다. 총 5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985㎡,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센터는 다목적 문화공간과 체력단련실 등을 갖춰 근로자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함안군은 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농공단지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가 봄을 맞아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안양천으로 향하는 주요 길목에 '꽃길'을 조성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가로수길에 꽃을 심으며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만들고 이웃 간 화합을 도모했으며, 삭막했던 거리가 향기로운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마을 주인으로서 직접 참여해 애착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 사상구 주례1동이 2026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을 대비하여 주감초등학교 일원에서 도시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율방재단과 공무원 10여 명이 참여해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및 보행환경 정비에 힘썼다.

춘천시가 기업혁신파크 조성 사업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사업시행자 측은 더존비즈온의 경영권 변동 및 상장폐지가 사업 추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책임 경영과 사업 연속성을 확보하여 정상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춘천시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사업을 차질 없이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영광군이 봄철을 맞아 겨울 동안 방치된 도로변 쓰레기를 정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도 램프 구간 및 관광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도로 미관 개선과 교통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며, 영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해운대구, 부산시교육청, 동백초와 협약 체결... 동백초 앞 엘리베이터 설치로 통학로 안전 및 편의 증진 기대

울릉군이 저동항 어업인복지회관에서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동~저동 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 및 봉래길 도로확장공사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은 총 295억 원을 투입해 기반시설 개선과 관광·어업 복합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며,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 해소 및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주민 숙원사업인 도로 개설 및 확장 공사를 통해 교통 불편 해소와 관광 접근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가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재정비는 변화된 도시 여건과 정부 정책에 대응하며, 향후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활성화지역을 발표하고 전문가 및 시민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광양시가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통해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광양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 월세 지원,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등 4대 주거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청년 인구 유입 및 출산율 반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