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가 원도심 지역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행정 편의 증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개청식을 2일 개최했다. 이번 복합업무타운은 보건소,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 아트센터 등을 포함하며, 총 사업비 441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12,523㎡ 규모로 조성되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향상된 공공 의료 및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도심 지역에 부족했던 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노원구 불암산 힐링타운 내 정원지원센터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4월 16일 재개관한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센터 규모가 확장되고 카페 좌석이 대폭 늘었으며, 반려식물 클리닉 및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서울 송파구가 탄천 수변에 3.3km 규모의 대규모 정원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팝나무길과 함께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야생화 정원을 조성하고, 생태 복원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수변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 지역현안사업 공론화위원회가 금정산 고당봉 일원에서 현장 공론을 진행하며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과 연계한 금정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위원들은 등산객들과 소통하며 금정산 국립공원 주사무소 금정구 유치, 탐방로 정비, 진달래 보존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금정산의 시작과 끝은 금정구'를 핵심 도시브랜드 메시지로 설정하고 관련 전략을 논의했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주민센터가 봄을 맞아 유학생 및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과 꽃 식재 행사를 진행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더불어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및 글로벌 친화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북구가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29억 5천만원 규모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이달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무질서하게 얽힌 전력선, 통신선 등을 철거 및 정리하고, 인입선을 공용화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난해 5개 구역 정비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수유사거리 주변 등 5개 구역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예당호 휴게소 로컬푸드 직매장의 운영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방문객 편의 증진과 신선한 농특산물 제공을 위해 4월 1일부터 10월까지 하절기에 시행된다. 직매장은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80여 명의 생산자가 180여 품목을 연중 무휴로 판매 중이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 편의 증진과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해 분산된 공공기관을 한 곳에 모은 '서산시 공공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 연면적 8,442㎡, 지상 4층 규모의 센터에는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서산문화재단, 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입주했으며, 2027년 중 서산시장애인복지관도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의 경제성과 속도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민선 8기 동안 총 748억원을 투입하여 3,680면 이상의 주차면을 확보하는 등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48개소에 2,276면의 주차장 조성을 완료했으며, 14개소에 1,400면 추가 조성을 추진 중이다. 또한, 공유주차장 및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있다.

경산시는 최근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에 대해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히며, 선제적 재고 점검 및 4월 170만 매 이상 공급 예정임을 알렸다. 또한,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재고 소진 시 추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민들에게는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고 재활용 분리배출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고양특례시가 자율주행버스 'I'M 고래'를 도입하며 미래형 교통서비스 시대를 열었다.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 버스는 6월부터 주간 시범 운행을 시작하며, 7월부터는 주야간 운행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대화역, 킨텍스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고 심야 시간대 대중교통 공백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도구 남항동 행정복지센터와 (사)대평동마을회가 '2026 도시환경정비 및 방역발대식'을 개최하고, 모기 유충 구제, 제초 작업,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마을회는 10월까지 정기적인 방역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안전과 주민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