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이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강원에서 살아보기' 귀농형 프로그램(3개월)을 시작했다. 5명의 참가자는 4월부터 6월까지 영월에서 농작물 재배 기술 습득, 영농 실습, 지역 주민 교류 등 현장 중심의 정착 준비 과정을 거친다. 하반기에는 귀촌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횡성군 서원면 옥계2리에 사계절 화훼 온실단지가 준공되어 주민 소득 증대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 1,000㎡ 규모의 자동화 시설을 갖춘 온실단지가 조성되었다. 이 온실단지는 계절별 꽃묘 생산 및 화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소득을 높이고, 방문객에게는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횡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동부권(안흥·둔내·청일·강림)의 농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시행될 계획은 농촌협약 대상 사업을 포함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한다. 횡성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주민참여형 사업 추진과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횡성군 전역을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봄을 맞아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청소 및 시설물 정비에 나섰다. 각 구별로 지하차도, 버스승강장, 조형물 등을 세척하고, 산책로를 개선하는 한편, 도시 곳곳에 꽃을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해빙기를 맞아 포트홀 발생에 대비한 24시간 기동 대응반을 운영하여 도로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상주시가 남원 시도5호선(연원지구) 정비공사 착공 전 주민들과 소통하며 사업 계획 및 일정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북 상주시가 전통 한옥 문화 활성화를 위해 '한옥 건립 지원사업(2차)' 신청을 4월 30일까지 접수받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 건축문화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경상북도 내 10개 동을 선정해 동당 최대 4,0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바닥면적 60㎡ 이상 신축 또는 증축 희망자다.

원주시가 식품·공중위생업소의 노후 시설 개선 및 편의 시설 확충을 위한 지원 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원주시에 영업장이 있고 영업주가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일반음식점 및 공중위생업소이며, 최대 750만 원까지 소요 금액의 80%를 지원한다. 신청은 4월 3일부터 17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성남시가 수정구 태평동 구 현충탑 부지에 18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태평동 일원의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가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연면적 5배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신축 보건소는 2028년 말 완공 예정이며, 다양한 건강 체험센터와 정신건강 관련 센터를 통합 운영하고 주차 공간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는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도봉구지회와 함께 도봉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도봉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구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서울 중랑구의 용마산 스카이워크가 지역 명소로 떠오르며 인근 전통시장 방문으로 이어져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스카이워크 방문객 증가는 사가정시장 등 주변 전통시장으로의 유동인구 확산을 이끌고 있으며, 중랑구는 시장 환경 개선 및 축제 연계 등을 통해 이러한 흐름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여름철을 맞아 하천 및 계곡의 불법 점용 시설을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한다.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정비는 사전 안내 및 홍보, 집중 단속, 원상복구 명령 등 단계별로 이루어지며,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가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