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월명동에서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 '쓰담쓰담, 월명동' 환경정화 캠페인을 통해 근대역사 관광지 일원 쓰레기를 수거하고, 군산새만금마라톤 대회 대비 도로변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무단 적치물 자진 정비를 안내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화순군이 봄꽃 축제를 앞두고 화순읍 삼천리 일원에서 '우리동네 봄맞이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환경과, 화순읍 직원, 이장,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해 영농폐기물, 대형폐기물 등 5톤가량을 수거하며 깨끗한 화순 이미지를 만들었다. 화순군은 연중 상시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주민 인식 개선 및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산 중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광복로 일대에서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에 나섰다.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도시 품격 향상과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아산시는 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에 참석하여 글로컬대학 사업 성공을 지원하고 지역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순천향대는 'AI 의료융합 글로벌 수도 구현'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아산·천안·내포를 잇는 'AI 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 구축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실현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이러한 비전이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노력과 맞닿아 있다며, 글로컬대학 사업이 인재 양성, 기업 유치,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전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전주시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의 공동 착공식을 갖고 미래 농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두 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유통·가공 핵심 시설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과 농가 소득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까지 총 69대의 택시 증차 물량을 공급하며, 3월 30일부터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63대 대상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증차는 택시 부족 불편 해소와 시민 교통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하며, 면허 심사 후 7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면허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 및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 영동군 용화면의 방치된 농촌 유휴시설이 주민 협동조합에 의해 카페와 방앗간으로 재탄생하여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북한이탈주민, 귀농귀촌인 등 19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새삶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개발하고, 최신 시설을 갖춘 방앗간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산군이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존 아파트 해체 공사 관련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불편 최소화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돌봄 기능을 갖춘 특화 모델 구현을 약속했다.

순천시 장천동과 상사면이 자매결연을 맺고 자원안보 위기 극복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승용차 5부제 공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에너지 절약 및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으며, 노플라스틱 운동, 플로깅 등 다양한 생활 속 자원 절약 실천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강남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양재천 개포동근린공원에서 '우리 동네 초록기부 챌린지 – 참여의 정원 숲 조성 행사'를 개최하고, 주민 500여 명과 함께 산딸나무, 단풍나무 등 교목 94주와 관목 1,000주를 심고 초화류 정원 및 벤치 등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기부로 공원을 함께 가꾸는 참여형 녹지 조성으로, 공원이 주민의 기억과 이야기가 쌓이는 공동체 공간으로 확장되는 의미를 더했다.

부산 수영구 망미1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함께 망미근린공원에 봄 초화 500본을 식재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는 주민들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활동의 일환이다.

고양특례시가 화정역 앞 화정로 7개 교차로에 AI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CCTV로 교통량을 실시간 분석해 최적의 신호 시간을 자동으로 적용하며, 연속된 교차로에 적용되어 교통 정체 최소화 및 통행 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