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가 '에너지 자립형 지역경제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도 여주시, 수원특례시, 경기도청을 방문하여 혁신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지역 정체성을 살린 에너지 자립 정책과 민·관 협력 성공 사례를 확인하고, 중구 실정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기반 주민소득 모델 및 지역 경제 순환 구조 설계를 목표로 했다. 여주시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의 태양광 발전 수익 복지 재투자 사례를, 수원특례시에서는 아파트 RE100 시범사업,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 사업, 원스톱 복합민원 서비스를 참관했다. 또한, 수원시민햇빛발전소의 민간 투자 모델과 경기도청의 경기 RE100 정책, 에너지 기회소득 마을 조성 사업을 확인하며 원도심 소득 불균형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를 견학하며 스마트시티 기반 통합 관리 시스템을 살펴봤다. 중구는 이번 탐방을 통해 얻은 사례들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주민 소득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중구형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가 대구시 '2025년 구·군 폐기물 총량제 평가'에서 일반생활폐기물,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및 매립률 감소 등 3개 부문 모두 목표를 달성하며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전 부문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중구는 2026년 폐기물 처리 반입 수수료 할인 혜택을 통해 약 6천2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구는 주민 홍보, 무단투기 단속, AI 무인회수기 보급 등 다양한 감량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청도군이 도시민을 대상으로 주말농장 '들락날락'을 개장하고, 농업 체험과 귀농·귀촌 유치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계절별 작물 재배 및 수확 체험을 할 수 있다.

김천시 대항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복전리 유휴공간에 새마을 정원을 조성했다. 회원들은 영산홍, 팬지, 백일홍 등 봄꽃을 심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황악산과 직지사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힘썼다. 이번 정원 조성은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가 새봄맞이를 맞아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청소하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공무원 200여 명이 시내 주요 관광지와 산책로 등 9개 구역에서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 및 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각 읍면동에서는 영농폐기물 일제 수거를 통해 농촌 미관 개선과 산불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철원군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위탁기관인 한국석면안전관리협회와 함께 사업 방향 및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현재 주택 및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를 위한 추가 신청을 접수 중이다.

가평군 청평면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평역 및 청춘역1979 인근 주요 구간에서 영산홍 식재와 잡목 제거 작업을 통해 생활권 주변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했다.

여주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대신면 싸리산 일원에서 440여 명의 시민과 함께 백합나무 9,000본을 식재하며 힐링명품숲 조성 2차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식재는 산림자원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탑동동 산림지역 독거노인 사망 후 남겨진 적치물을 정비하기 위해 민·관·군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80여 명이 참여해 폐기물 수거 및 운반, 산불 위험 요소 제거 등 환경 정비와 안전 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제천시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6.58% 증가한 1조 3,38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지역경제 회복, 민생 안정,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스포츠마케팅, 천연물 소재 허브 구축,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재해위험지역 정비, 소각장 증설 등 다양한 사업에 예산이 투입된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수혜가 큰 사업에 우선 집중하여 신속히 집행하고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추경예산안은 4월 24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전주시가 전주천 남천교 일대 유휴 하천부지에 계절별 꽃이 어우러지는 경관형 꽃밭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하천 경관 개선과 시민 및 관광객을 위한 힐링 공간 확충을 목표로 하며, 봄에는 수선화·붓꽃, 여름에는 부처꽃·향등골, 가을에는 청하쑥부쟁이·파니쿰 등 다채로운 꽃을 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하여 싸전다리~오목교 구간에 거점형 정원을 조성하고, 향후 전주천 일대를 시민 친화형 하천으로 재정비하며 다른 도심하천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진군에서 시작된 '반값여행' 정책이 정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으로 확대되어 전국 16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에서 시행됩니다.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며,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