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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고려 시대부터 이어져 온 정산면의 역사적 정통성을 확립하고 일제강점기 왜곡된 지명을 바로잡기 위해 231건의 지명 정비 사업에 착수한다. 지역사회의 높은 기대 속에 고문헌 조사, 주민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하며, 충남도 내 지명 정비 실적 1위를 기록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산면의 뿌리 깊은 역사를 올바르게 재조명할 계획이다.

고창군 신림면에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집약한 '신림면 행정문화복합센터'가 준공되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총사업비 66억원이 투입된 이 복합센터는 기존 노후화된 주민행복센터를 면소재지 중심으로 이전하고 공유주방, 동아리실, 다목적실 등을 갖췄다. 또한, 종합복지회관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은 행정, 금융, 문화, 복지, 의료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설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왕지 벚꽃길에서 운영한 향토음식점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구마 빼떼기죽, 굴찜 등 특색 있는 향토 음식을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설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김해시 대동면 감천마을이 마을 카페 운영을 위한 주민 바리스타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카페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여 일자리 창출과 농외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가 국가사적 봉황동 유적 일원에 주차장과 관람 편의시설을 조성하여 문화유산과 지역 주민의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으로 총 43면의 주차 공간과 소공원, 파고라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과 주민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영월군이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빈집 관리를 위해 '영월군 빈집 등 정비 지원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빈집 정비 및 활용 방안이 구체화되고, 실태조사 및 정비계획 수립, 지원 기준 명확화, 사후 관리체계 강화 등이 이루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 추진 중인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지역개발사업'의 구역 지정 및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 사업은 공공임대주택, 단독주택용지, 복합 커뮤니티시설 조성을 통해 주거와 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정주형 생활거점 조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도 함께 추진되어 지역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이 우편 도안을 실제 정원으로 구현하는 '정원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영월우편문화연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우표 도안 그리기 대회 우수작 20점을 선정해 동서강 정원 청령포원에 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정원문화 흥미 유발 및 지속가능한 가치 인식 제고를 기대한다.

서울 중구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 이해를 돕고 참여를 독려한다. 이번 설명회는 국토교통부 신규 후보지 공모 마감 임박에 맞춰 마련되었으며, 사업 개념, 공모 요건, 추진 현안 등을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중구는 약수역 인근 지역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정비사업 추진에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상반기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행복도시 조성, 행복스테이 플랫폼 조성 등 4개 핵심 사업의 공정률과 예산 집행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수현 부군수는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고양특례시가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성과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설치 후 10년이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인성이 강화된 새로운 번호판이 설치되며, QR코드 삽입으로 음성 안내, 문자 신고, 행사 정보 확인, 위치 조회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제공된다. 이는 시민 안전 확보와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랑구가 망우역사문화공원, 용마산, 중랑천 등 주요 걷기 구간을 연결하는 '중랑동행길' 보행환경 정비를 추진한다. AI 기술을 접목해 안전하고 걷기 편하며 머물고 싶은 길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요소를 더해 걷는 즐거움을 높일 계획이다. 중랑구는 이미 걷기 실천율 전국 1위, 일상생활 스트레스 체감도 최저 자치구로 나타나 걷기 환경 개선의 긍정적 효과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