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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백석읍에서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가 개최되어 약 12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이 공유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환지 방식으로 추진되며, 2026년 하반기 구역 지정 제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철원군이 2026년 지자체요청 지중화사업에 선정되어 서면 자등시가지 전신주 및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약 45억 원 규모로, 자등시가지 미관 개선과 보행 환경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평화지역 시가지 경관명품화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주민자치회가 아동 친화적 공간 조성을 위한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민 개방공간 재구성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광주시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2026년~2035년 광주형 산림 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목표로 산림 복지와 목재 문화를 중심으로 4대 거점을 구축하며 총 24개 중점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너른골 자연휴양림 조성, 국립 치유의 숲 유치, 생활권 내 산림 복지 거점 조성, 탄소중립 목재 교육종합센터 건립 등이 포함된다.

하동군이 지역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우수 식물 300종을 담은 '정원식물 도감'을 완성했다. 이번 도감은 공공 및 민간 정원 조성에 활용되어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조성에 기여하고, 관련 업무 역량 강화 및 정원·녹지 공간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시민정원사 양성 및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하동군이 진교면에 '남부하동 청년센터'를 개관하고 청년들의 창업, 교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거점 공간 운영을 시작했다. 폐쇄된 농협 양곡창고를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이 센터는 공유카페, 공유주방, 소호가게, 마루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시재생과 함께 지역 청년들의 정착 및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악양면 신흥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9억 원을 포함한 총 3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악취와 해충, 축산폐수 문제를 유발해 온 정원농장(돈사)을 매입·철거하여 주민과 악양중학교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은 이미 북천면 이명지구와 진교면 평당지구에서 성공적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악양면 신흥지구 사업은 철저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2027년 2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농촌을 '삶의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사업장 60여 개소를 대상으로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며, 참여 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승용차 5부제 운영, 대중교통 이용 장려, 통근버스 운행,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연근무제 및 재택근무 시행 등 다양한 교통수요 관리 활동을 포함한다.

춘천시가 의암공원 주차장을 기존 40면에서 67면으로 확대하고 분리수거장 신설 등 주차 환경 개선에 나선다. 2억 원을 투입해 5월부터 7월까지 공사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공원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의암공원 주차장 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40면에서 67면으로 확대하고 노후 시설 철거 및 진입로 신설 등 전면 정비에 나선다. 벚꽃 개화 이후 5월부터 7월까지 공사를 진행하며, 총 2억 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광명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응하여 '상생'을 핵심 가치로 한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군포시와 '상생 소각' 협약을 통해 처리 공백을 해소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자원회수시설을 확충하여 에너지 생산 및 문화·체육시설을 연계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높이고, 에너지 판매 수익 창출, 주민 편익 증진, 지역 관광 활성화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이 도심지 및 주택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3월부터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240마리를 대상으로 총 4천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공중 위해 예방 및 주민 불편 해소를 목표로 한다. 현재 영귀미면에서 29마리를 대상으로 수술을 진행 중이며, 향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