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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좁고 위험했던 영주동 거점주차장의 경사로를 개선하는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4월 6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개선으로 차량 통행이 안전해지고, 전통시장 및 원도심 상권 이용객의 주차 부담이 줄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무심천 산책로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청주대교~제1운천교 구간에 데크길과 쉼터를 추가 조성하고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임시 개통했다. 이번 사업은 총 6억원을 투입해 156m의 데크길과 쉼터 2개소, 스탠드형 데크 2개소를 설치했으며, 지난해 조성된 구간과 연결되어 다양한 연령대가 편안하게 휴식하며 무심천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야간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4조 708억원 규모를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고물가로 위축된 민생 경제 활성화, 시민 생활 불편 해소, 재난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무공해차 구매 지원,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K-바이오 스퀘어 부지 매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포함되었다.

안산시 단원구가 대부도 지역을 대상으로 온택트 및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지적측량 성과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아날로그 방식의 지적측량 성과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고 시각화하여 AI 기반 토지 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부도 전역 3만 6,442 필지, 43.91㎢ 규모로 추진되며, 한국국토정보공사 안산지사와 협력한다.

고창군이 고창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시행계획인가를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777억원을 투입해 고창공용터미널과 통합공공임대주택 210세대를 신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주민들은 청년 미래와 주차 공간 확보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고창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여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진군이 군민들의 길 찾기 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 2만 4,547개에 대한 일제조사를 7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의 파손 여부를 점검하고, 훼손된 시설물은 보수 및 확충하여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안양시가 6월까지 노후 건물번호판 1,200여 개를 무상으로 교체한다. 2016년 이전에 설치되어 10년 이상 경과한 건물번호판이 대상이며,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청받는다. 소유자 부주의 등으로 훼손된 경우는 제외된다.

함안군 공원관리사업소가 도심재생공원 아라길, 입곡군립공원, 악양생태공원 등에 메리골드, 금어초 등 봄꽃 5만 본을 식재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동구가 개최한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자전거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참가자 수와 상점 방문객 증가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강동구는 앞으로도 천호자전거거리를 자전거 특화 상권으로 육성하고 관련 콘텐츠를 확대하여 지역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영월군이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강원에서 살아보기' 귀농형 프로그램(3개월)을 시작했다. 5명의 참가자는 4월부터 6월까지 영월에서 농작물 재배 기술 습득, 영농 실습, 지역 주민 교류 등 현장 중심의 정착 준비 과정을 거친다. 하반기에는 귀촌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횡성군 서원면 옥계2리에 사계절 화훼 온실단지가 준공되어 주민 소득 증대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 1,000㎡ 규모의 자동화 시설을 갖춘 온실단지가 조성되었다. 이 온실단지는 계절별 꽃묘 생산 및 화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소득을 높이고, 방문객에게는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횡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동부권(안흥·둔내·청일·강림)의 농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시행될 계획은 농촌협약 대상 사업을 포함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한다. 횡성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주민참여형 사업 추진과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횡성군 전역을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