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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 데크길 확장… 야간경관 더해 시민 편의 강화

AI 요약청주시가 무심천 산책로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청주대교~제1운천교 구간에 데크길과 쉼터를 추가 조성하고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임시 개통했다. 이번 사업은 총 6억원을 투입해 156m의 데크길과 쉼터 2개소, 스탠드형 데크 2개소를 설치했으며, 지난해 조성된 구간과 연결되어 다양한 연령대가 편안하게 휴식하며 무심천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야간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청주시, 무심천 데크길 확장… 야간경관 더해 시민 편의 강화
청주시는 청주대교에서 제1운천교 구간에 데크길와 데크쉼터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하고,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임시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0월부터 총 6억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산책 중인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며 무심천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총 156m의 데크길을 추가로 설치하고 데크쉼터 2개소와 스탠드형 데크 2개소를 설치했다.

또한 데크 난간에는 간접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운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앞서 지난해 4월 총 10억원을 투입해 청주대교부터 제1운천교 사이 623m 구간에 데크길을 조성했으며, 이용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추가 조성 요구를 반영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추가 조성 구간은 잔여 구간을 연결하는 데크길로, 아동과 가족, 노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가 긴 산책길에서도 충분히 휴식하며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데크길 조성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인도 확장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야간 모두 안전하고 쾌적한 무심천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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