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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이 부안읍 서신서외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 사업구역 내 노후주택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정주환경 개선 및 도시재생 사업 효율성을 높인다. 이번 조사는 단순 집수리를 넘어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공공 기반시설 확충과 연계하여 정비가 필요한 주택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특히 도로 확장, 거점시설 및 공원 주변 경관 개선이 시급한 주택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진안군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이 운일암반일암 조형물, 부귀면 부천마을 안길도로 정비사업, 농업회사법인 문스빈, 마이산 4색 에너지 충전소 조성사업 등 4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업 진행 상황, 안전 관리, 주민 편의 등을 확인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남 곡성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시범 사업으로 선정된 마을하류 저류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하수도 보급이 어려운 농어촌 마을에 공공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전국 5개 지자체 중 곡성군이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최다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 국비 3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 1월 사업 발주를 목표로 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강화군 화도면 주민들이 서울역 직행 M버스 노선 신설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교통 편의 증진과 수도권 접근성 개선을 요구했다.

강화군이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배준영 국회의원, 윤재상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함께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민 체감도가 높은 신규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총 409건, 3,735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타당성 및 기대효과를 검토했으며, 평화전망대 그린리모델링,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해양치유센터 건립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미추홀구 주민자치 원로동우회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염원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원로동우회는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며, 신임 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한 해사법원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계양구 효성2동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분과가 유휴지를 활용해 '나는야! 도시농부 감자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감자를 심었으며, 6월 수확 후 지역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나눌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경작 체험과 나눔 실천을 목표로 하며, 앞으로도 계절별 작물 재배와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연수구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희망텃밭 가꾸기 사업' 개장식을 갖고, 취약계층과 함께 텃밭을 가꿔 수확물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예정이다. 특히 김장철에는 섞박지를 만들어 홀몸 어르신 등에게 지원하며 고독사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주민 생존권 및 주거 환경 보전을 위해 민관합동 TF를 출범했다. TF는 주민 대표와 유성구 관계자 23명으로 구성되며, 사업 백지화를 강력히 요청하는 등 지역민의 입장을 관철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대전 중구가 '에너지 자립형 지역경제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도 여주시, 수원특례시, 경기도청을 방문하여 혁신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지역 정체성을 살린 에너지 자립 정책과 민·관 협력 성공 사례를 확인하고, 중구 실정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기반 주민소득 모델 및 지역 경제 순환 구조 설계를 목표로 했다. 여주시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의 태양광 발전 수익 복지 재투자 사례를, 수원특례시에서는 아파트 RE100 시범사업,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 사업, 원스톱 복합민원 서비스를 참관했다. 또한, 수원시민햇빛발전소의 민간 투자 모델과 경기도청의 경기 RE100 정책, 에너지 기회소득 마을 조성 사업을 확인하며 원도심 소득 불균형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를 견학하며 스마트시티 기반 통합 관리 시스템을 살펴봤다. 중구는 이번 탐방을 통해 얻은 사례들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주민 소득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중구형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가 대구시 '2025년 구·군 폐기물 총량제 평가'에서 일반생활폐기물,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및 매립률 감소 등 3개 부문 모두 목표를 달성하며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전 부문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중구는 2026년 폐기물 처리 반입 수수료 할인 혜택을 통해 약 6천2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구는 주민 홍보, 무단투기 단속, AI 무인회수기 보급 등 다양한 감량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청도군이 도시민을 대상으로 주말농장 '들락날락'을 개장하고, 농업 체험과 귀농·귀촌 유치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계절별 작물 재배 및 수확 체험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