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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의결되어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행·재정 특례 확보를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특별법 통과로 대규모 건축물 인허가 기간 단축, 지역개발 사업 가속화, 수목원·정원 조성계획 승인·등록 업무 이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행정 서비스 개선이 기대됩니다.

서울 강서구가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의 전문성을 높이고 완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항공 분야 외부 전문가 3명을 위촉하여 '공항 고도제한 완화 자문단'을 출범시켰다. 자문단은 2년간 고도제한 완화 방안에 대한 기술 검토와 조기 시행을 위한 논리적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농업용 면세유 안정,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용 등 핵심 민생 현안 사업 반영을 위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및 민주당 예결위원들을 면담하고 건의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농업, 해운, 항만물류 산업의 부담 가중을 강조하며, 현장 애로 해소와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한 추경 반영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화순군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공공물자 수급 우려에도 불구하고, 연간 필요량의 종량제봉투 제작을 완료하여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으나, 일시적 수요 증가로 인한 일부 판매소의 구매 제한 사례에 적극 대응하고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주민들에게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하며, 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통해 종량제봉투 사용량 감축을 강조했다.

홍천군이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군민 안전을 위한 특별교부세 사업과 글로벌 항염증 사업화 지원센터 구축,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관련 사업 추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양주시가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율정동 일원 약 3만 평 부지에 종합실내체육관과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한다. 이는 지역 교통망 개선 및 관광객 증가 대비 주차 공간 확보, 복합문화레저타운 조성 지원 등을 포함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안양시가 인덕원 인텐스퀘어 개발사업 추진과 함께 인덕원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 보호를 위해 '인덕원고 교육환경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 진동, 비산먼지 등 학습 저해 요인을 사전에 검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예방 중심의 상생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민들과 함께 봄맞이 초화 식재 활동을 펼쳐 아름다운 마을 길을 조성했다.

달성군이 군민의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 맞춤형 교통수단 도입 타당성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공공 셔틀, 고령자 연계 교통서비스, 대구 산업선 연계 등을 포함하며, 6개월간 진행 후 2026년 하반기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밀양시 청도면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고법마을 산비탈과 둘레길 일대에 개나리 묘목 1만 3천 주를 식재하며 '개나리 둘레길' 조성에 나섰다. 이번 식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마을의 특색을 살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 공근농협이 최근 준공한 농산물 유통센터 기념식에서 받은 축하 쌀 1,500kg을 지역 어르신들의 경로당에 전달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의 의지를 보여주며, 농산물 유통센터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더했다.

전남 곡성군이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확산을 위해 ㈜루트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연자원을 활용해 안정적인 마을 소득을 창출하고 주민 주도형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 이익공유 모델 수립, 협동조합 운영, 정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곡성군은 행정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해 사업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