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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용담호 수변구역 일부 규제가 23년 만에 해제되어 주민 재산권 회복과 용담호 관광 개발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해제로 1.251㎢ 규모의 토지 활용도가 개선되고 생태관광 및 휴양 개발 가능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안군은 난개발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하여 공공기관 유치 및 핵심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18개 공공기관 유치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활성화, 수소 암모니아 허브 구축 등 6개 분야 30개 핵심사업을 발굴했다. 시는 이를 구체화하여 국가 정책과 연계, 통합특별시 발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순천시가 도시 이미지 제고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별량면 행정복지센터 삼거리에서 벌교 방향 7.5km 구간에 걸쳐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 전정 작업을 넘어 계절감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경관 연출에 중점을 두어 순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다.

전남 강진군이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지자체 요청 지중화사업'에 선정되어 강진읍 중앙로 일원 약 0.55km 구간의 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시 경관 개선, 보행자 안전 확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총사업비 25억 원을 한국전력공사와 강진군이 절반씩 부담한다.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며, 상업 및 주거 지역 혼재 구간에 추진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동시에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연재해로 인한 전선 사고 위험을 줄여 재난 대응 안전성도 높일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 남동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제3연륙교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청라하늘대교'에서 기술직렬 직원 40여 명을 포함한 총 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건설 과정, 관광 명소화 추진 과정, 특별 건설 시공공법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형 건설사업 시행에 필요한 업무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가 되었다. 직원들은 주탑 전망대 '더스카이 184'에서 인천의 전경을 감상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옹진군 북도면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신도3리 염촌저수지 일원에서 벚나무 70주, 철쭉 및 연산홍 700주를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경복 옹진군수, 시·군의회 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 환경 개선과 녹지 공간 확충에 기여했다.

인천 서구 원당동 주민자치회가 '마을사업 꽃밭가꾸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통행이 잦은 곳에 봄꽃을 식재하고 환경을 정화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살기 좋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인천 서구 연희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장자율회가 '2026년 연희동 클린업데이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이면도로 및 주택가 뒷골목 등 청소 취약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전 중구가 2,983개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법 시행 초기 설치된 건물번호판의 부식 및 탈색 문제를 해결하고, 야간에도 주소 식별이 용이하도록 내구성과 시인성을 높인 새로운 번호판을 설치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편 및 택배 서비스 정확도 향상,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 깨끗한 도시 경관 조성 등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대구 달서구가 수밭골 일원에서 주민, 국민운동단체,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수밭골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수밭골을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이 함께 가꾸는 지속가능한 힐링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방치 폐기물 수거,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불법행위 점검 및 안내문 부착, 불법 현수막 정비, 공사구간 안전점검 등을 병행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예방 및 단속을 강화하고 주민참여 환경정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거제시가 대통령 지시에 따라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강력한 정비에 나선다. 지난 3월 전방위 일제 조사를 실시했으며, 4월부터는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강제 철거 등 모든 행정 수단을 동원할 계획이다. 불법 점용 이익을 초과하는 과징금 부과도 검토하며, 시민 제보를 독려하고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하여 쾌적한 자연환경을 시민에게 돌려줄 방침이다.

창녕군 성산면이 봄을 맞아 달창저수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1.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이번 활동에는 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 3단체 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김재식 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청정하고 아름다운 성산면 조성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