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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한국관광공사의 '2026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참여기업 및 관계자들과 오리엔테이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문화 자원을 활용해 관광 스타트업을 유치·육성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실증하는 것으로, 강진군은 '청년과 체류객이 머무는 로컬살이 실험실 in 강진'을 주제로 선정되었다. 간담회에서는 7개 참여기업이 제안한 다양한 체류형 관광 모델과 함께 숙박 및 거점 공간 확보, 지역 상권 연계, 공동 마케팅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가 논의되었다. 강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기존 정책과의 시너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동해시 송정지구가 주민 주도 도시재생 프로그램으로 활력을 되찾고 있다. 오는 11일 해군1함대와 협력하여 '해군과 함께하는 송정 봄,봄,봄' 행사를 개최하며, 군함 견학, 장비 체험,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는 주민협의체가 기획·운영하는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과 군의 상생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손바닥정원을 정비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이번 정비는 잡초 제거와 봄꽃 식재를 통해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정읍시가 무주택 저소득층 및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정읍수성1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200세대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이며,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해야 한다. 1세대 1주택 신청이 원칙이며, 중복 신청 시 무효 처리된다. 수성1 영구임대주택은 빈집 발생 시 예비 입주자 순번에 따라 개별 안내 후 계약이 체결되며, 실제 입주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정읍시가 기후 위기와 인구 감소 등 지역 과제 해결 및 미래 세대와의 공존을 위해 '정읍형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2045년까지의 기본전략과 2030년까지의 단기 추진계획을 수립하며, 실제 행정 성과와 연동되는 '정읍형 모델' 개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충남 부여군이 군 최초로 규암면 자온로 일원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 시설 현대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관광자원 연계 및 문화·예술형 상권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

군포시가 '맞춤형 신도시 개발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도마교동·부곡동 일원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에 자족시설용지 확보, 교통 개선, 기반시설 확충 등 시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하은호 시장은 미반영 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정부 건의와 부서 간 협력을 당부하며 자족기능과 주거환경을 갖춘 도시 조성을 강조했다.

한반도면 쌍용5리에서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하여 주민, 자율방범대, 기업, 출장소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울산, 포항, 경주 해오름동맹 3개 도시가 4월 9일 경주 황룡원에서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공동협력사업 점검 및 신규사업 발굴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는 130여 명의 실무자가 참석하여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시대 전략 속 해오름동맹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삼척시가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 증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내구연수 경과 및 훼손된 건물번호판 1,794개소를 6월까지 교체하며, 별도 신청 없이 시에서 직접 정비하여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수원로컬푸드와 수원도시공사(장안구민회관)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도농 상생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11월까지(7~8월 제외) 매달 둘째 주 수요일 장안구민회관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채소·화훼 등 신선한 농산물과 제휴푸드를 판매하고 인구 소멸 위기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 및 도농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원주신흥종묘사와 횡성유기농산이 호저면 고산리와 광격리에 싱싱퇴비 400포를 후원하며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을 지원했다. 후원된 퇴비는 도로변 화분 및 마을 안길 꽃길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