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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가 한화생명 볼파크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하고 운영한다. 최근 야구장 이용객 증가로 인한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부소방서 신축 예정지(부사동 126-5번지)에 60여 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오는 11일부터 개방하며, 대사문화공원 임시공영주차장(대사동 179-1번지)은 전기 공사를 완료하여 10일부터 야간에도 이용 가능하다. 중구는 현재 총 4곳의 임시공영주차장(약 200면)을 운영 중이며,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대전 중구는 전국적인 명소인 성심당 일대의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 TF팀과 함께 현장 답사를 진행하고 구체적인 세부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성심당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상권으로 소비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4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가 2026년 주거복지 시행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증가하는 주거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달서구 주거복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협력을 기반으로 한 주거안정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과 함께 계층별 맞춤형 서비스 확대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긴급 주거 지원 등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달서형 주거복지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여주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자가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 자가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총 6억원의 예산으로 53가구에 경·중·대보수를 지원하고 고령자·장애인 편의시설도 추가 지원한다.

인천시 중구 연안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장자율회가 중구 축항대로 일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관광객과 물류 차량 통행이 잦아 쓰레기 발생이 쉬운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인도와 화단 주변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실시했다.

인천 중구가 영종국제도시 '서당골 공동 텃밭' 160개소를 분양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67개소 늘어난 규모로, 인천 중구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텃밭 경작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옹진군 연평면이 식목일을 맞아 망향공원 일원에서 주민, 군 부대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산홍 1,000주를 식재하고 비료 주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환경 보호와 지역 녹지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연평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환경 조성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고령군이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지역 현안 및 재난안전 사업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건의 사업에는 개진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국민체육센터 노후시설 정비, 덕곡면 주민복합커뮤니티 공간 개선, (구)사문진교 보수보강, 다산면 배수로 정비, AI 기반 지능형 재난 안전 관제망 고도화, 낙동강 횡단 교량 안전시설 구축 등이 포함된다.

하동군이 옛 하동역사 일원에 '하동 청년타운'과 '하동 비즈니스센터'를 개관하며 청년 인구 유입 및 정착 기반 마련, 지역 활력 증진에 나섰다. 청년타운은 45세대 주거 공간을, 비즈니스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일자리통합센터 등 복합 기능을 제공하며 지역 미래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주민자치회가 그린터널 일대에서 봄맞이 보행 환경 개선 및 녹지 조성 정비 활동을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과 사계절 아름다운 녹지 공간을 제공했다.

수원시 영통구가 손바닥정원 운영 효율화를 위해 '영통구 손바닥정원단 만남의 날'을 개최하고, 정원 관리자 추가 지정 및 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주민 참여형 녹색 커뮤니티 조성에 나선다.

전남 강진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로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여 발생한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지역 에너지 자립과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마을 주민 70% 이상 동의, 10인 이상 협동조합 설립, 300kW 이상 1,000kW 이하 태양광 발전 규모, 사업비 15% 이상 자체 재원 확보 등이 필요하며, 선정된 마을에는 금융지원, REC 가중치 부여, 계통 연계 지원,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강진군은 사업 참여 희망 마을에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신청은 1차 5월 31일, 2차 7월 31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