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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가 성내동 179번지 일대 '강동역B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고시하며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이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348세대와 지역 필요 시설이 포함된 복합건축물이 조성되며, 특히 자치구 최초로 시립 공공산후조리원과 서울형 키즈카페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는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고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동역 일대의 보행 여건과 시설 접근성이 개선되어 주거, 업무, 여가 기능을 갖춘 복합 생활권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마포구가 주택가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6년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담장·대문 철거 또는 자투리땅 활용을 통해 주차 공간을 마련하며, 최대 3천만 원의 공사비를 지원한다. 근린생활시설은 주민 공유 시 이용료 수입을 얻을 수 있으며, 자투리땅 주차장은 거주자 우선 운영 시 재산세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은 상시 신청 가능하며, 마포구청 교통행정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문의할 수 있다.

보령시는 웅천 남포오석의 지역 정체성을 살린 '보령 빛돌숲공원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김찬중 건축가의 작품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자연과 돌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체류형·치유형 공원으로 확장하고, 보령 남부권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혁신도시, 기업도시, 원도심 등 주요 업무·상업용 건물의 공실 현황을 조사한 결과, 상가 건물의 공실률이 약 43%로 나타났으며, 특히 1,000㎡ 이상의 대형 공실과 1층 공실이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지식산업센터 역시 일부 층에 공실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사무공간 활용 가능성이 있는 구조도 확인되었습니다. 원주시는 공공기관 이전 시 활용 가능한 공실을 중점 관리하며, 공실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공공기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이 고립 위기가구와 함께 지역 소공원을 가꾸는 '우리동네 정원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위기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회복과 도시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가드닝팀과 이웃연결단이 협력하여 진행된다.

중랑구가 봄을 맞아 도로시설물 세척, 공원녹지 정비, 방역소독 등 도시 환경 정비를 전방위로 추진하며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하보도, 보도육교,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 세척을 완료했으며, 공원 내 시설 정비와 봄꽃 식재를 통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해충 증가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소독을 주 1회로 확대하고 해충 유인 살충기 등을 가동하며 생활권 방역을 강화했다.

서울 강북구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녹색주차마을사업(그린파킹)'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담장허물기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가구당 최대 1,000만원의 공사비 지원과 조경시설 설치를 통해 주차 공간 확보와 환경 개선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 또한, 방치된 공터나 나대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 시에는 토지주에게 주차요금 수익 또는 재산세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강북구청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천왕근린공원(항골지구) 정비사업 완료 및 천왕산 가족캠핑장 재개장. 캠핑데크 확장, 목계단 재설치, 매력정원 조성 등으로 주민 편의 및 안전성 향상.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풍덕천동 신정마을 노후 보도 재포장 공사를 완료하여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높였다. 이번 공사는 총 9359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390㎡ 구간의 단차와 파손된 보도를 정비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구 충남방적 부지를 미래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용역 추진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해당 부지를 문화·관광·상업·체험 기능이 결합된 복합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

청주시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충북 최대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의 노후된 안내시설과 통일되지 않은 디자인을 개선하여 이용객 편의를 증진하고 도시 경관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총 2억원의 사업비로 주차장 내 옥외광고물, 정보·표지시설, 주차 편의시설 등을 정비하며, 청주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유니버설 디자인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산시가 급격한 도시 확장에 따라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에 나선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초사동 복합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운수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버스 증차 및 노선 개편 등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내년 시내버스 10대 추가 증차를 통해 근본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급행버스 시범 운영, 현금 없는 버스 확대, 심야버스 및 아산콜버스 운행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