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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봄맞이 도시환경 정비 총력

AI 요약중랑구가 봄을 맞아 도로시설물 세척, 공원녹지 정비, 방역소독 등 도시 환경 정비를 전방위로 추진하며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하보도, 보도육교,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 세척을 완료했으며, 공원 내 시설 정비와 봄꽃 식재를 통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해충 증가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소독을 주 1회로 확대하고 해충 유인 살충기 등을 가동하며 생활권 방역을 강화했다.

중랑구, 봄맞이 도시환경 정비 총력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봄철을 맞아 도로시설물 세척, 공원녹지 정비, 방역소독을 아우르는 도시환경 정비를 전방위로 추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먼저 구는 ‘새봄 맞이 도로시설물 세척작업’을 추진해 지하보도, 보도육교,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있다. 세척 대상은 총 20개소로 ▲지하보도 3개소 ▲보도육교 5개소 ▲지하차도 4개소 ▲방음벽 8개소이며, 보행자 이용이 많은 시설부터 순차적으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지하보도와 보도육교, 지하차도 세척은 완료했으며, 방음벽 세척을 이어가 4월 중순까지 전체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원녹지 분야에서는 지난 3월 한 달간 ‘봄맞이 공원녹지 환경정비’를 추진해 겨울철 묵은 때를 제거하고 노후·훼손된 시설을 정비했다. 공원 내 화장실, 음수전, 분수 등 수경시설과 휴게시설, 산책로 및 녹지대 전반을 점검·정비했으며, 낙엽과 토사 제거를 통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꽃을 식재하고 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꽃모를 배부하는 등 생활권 곳곳에 봄 분위기를 확산했다.

이와 함께 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충 증가와 감염병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방역소독을 강화해 운영 중이다. 기존 월 1회에서 주 1회로 확대해 하천변, 빗물펌프장, 풀숲, 골목 하수구 등 모기 서식지를 중심으로 방역 차량과 분무 소독기를 활용한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공원과 산책로 등에는 해충유인살충기 171대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0대를 가동해 생활권 방역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구는 이번 봄맞이 정비를 통해 도시 전반의 청결도와 안전성을 높이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봄철을 맞아 도로, 공원, 생활 주변까지 전반적인 환경 정비를 추진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 중심의 대응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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