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며 '청렴 중구'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법령 및 현장 사례 중심 교육과 함께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참여형 퀴즈를 진행했으며, 향후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계획이다. 중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3년 만의 최고 성적인 2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를 결정하고 군정에 복귀하여 남은 임기 동안 군민과의 약속 이행과 민생 지원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농어민수당 현장 지급을 독려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행정 생산성 향상과 공직자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챗GPT, 제미나이 등 AI를 행정 업무에 접목하여 자료 정리, 보고서 작성 등 실무 효율성을 높이고,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병행하여 안전한 AI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횡성군은 앞으로도 AI 행정 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업무 자동화를 확산하여 행정 속도와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군포시 민원봉사과가 시민들의 의견을 행정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5월부터 '민원 생생QR'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별도 로그인 없이 QR코드를 스캔해 7개 항목에 대해 1분 내외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군포시는 이를 분석해 서비스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원스톱 환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보령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총 241,895필지에 대해 전년 대비 1.05% 상승한 지가가 결정되었으며,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다. 이의신청은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며, 기간 내 감정평가사 상담제도 운영된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5월 개인지방소득세 종합소득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위해 군청 1층 민원소통과에 '전담 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 전자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신고 방법과 납부 절차를 안내하며,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신고·납부 기간 동안 운영된다. 군은 가산세 부담을 피하기 위해 기한 내 신고·납부를 당부했다.

원주시는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청 토지관리과에 방문 또는 전화로 예약하여 전문 감정평가사로부터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를 직접 설명 들을 수 있다.

성남시가 시민 중심의 통합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성남시복지재단'을 이달 말 출범시킨다. 복지재단은 사회복지시설 간 연계·교류, 민간 협력 지원, 복지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 복지 자원 발굴·연계·배분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장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야탑동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경영기획실, 복지협력부, 복지지원부 체제로 운영되며, 정원은 20명이다. 성남시는 재단 설립을 위해 자본금 30억원과 운영비 12억원 등 총 42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서울 관악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주택가격은 조세 및 건강보험료 산정 등 행정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이의신청 시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6월 중 결과 통지된다.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2026년 자치구 지역특화 주민자치 공모사업'에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 운영' 사업을 선정되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총 136명의 감시단이 무질서한 전기자전거 주·정차 구역을 중심으로 신고 및 캠페인 활동을 펼치며, 보행 불편을 야기하는 자전거는 현장에서 즉시 이동 조치한다. 서초구는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감시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예천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 체험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1기 프로그램은 유천국사골마을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농촌 일상 체험, 영농 활동, 주민 교류, 지역 문화 탐방 등을 통해 농촌 공동체 이해를 높이고 예천군 정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 2기 프로그램 참가자도 모집 중이다.

서울 은평구가 관내 거주 외국인 임차인의 전·월세 계약 피해 예방을 위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영어 4개 국어로 제작된 '전·월세 안심 다국어 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한다. 이 체크리스트는 계약 전·중·후 단계별 필수 확인 사항을 담고 있으며, 구청 누리집 게시 및 QR코드 배포를 통해 부동산중개업소, 동주민센터, 외국인 관련 기관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