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춘천 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소상공인 격려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연구원 임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를 사용했으며,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에코백을 장바구니로 활용하는 친환경 장보기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설을 맞아 횡성전통시장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함께 장보기 행사를 열고, 전통시장이 지역 농산물 판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상인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시설에 지역 쌀로 만든 가래떡 등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향토기업을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휴비스 전주공장을 방문한 우 시장은 기업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공부문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활성화 및 냉감소재 활용 공공정책 추진 등 기업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정책 제안을 논의했다. 휴비스는 전주시의 '전주함께장터'에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우 시장은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든든한 뒷받침을 약속했다.

울산 중구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총 15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에게는 업체당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연 2% 이자를, 중소기업에는 2억 원 한도 내에서 연 2~3% 이자를 2년간 지원하며, 3월 5일부터 신청받는다.

태백시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에 맞춰 '청년창창루트 태백산마켓'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창업 경험 지원에 나섰다. 마켓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캐릭터 굿즈, 태백 풍경 포토 엽서, 일러스트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시청 광장에서 자매·우호도시와 함께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영동군, 속초시 등 9개 시·군에서 추천한 27개 업체가 참여하여 쌀, 과일, 수산물, 특산주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가평군이 고금리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까지 총 3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특례보증, 신용보증료 지원, 이자차액보전 등 3가지 혜택을 패키지로 제공하며,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증서 발급 및 대출 이자 일부를 군비로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가평출장소 또는 이지원 앱을 통해 가능하다.

안성시가 고물가·고금리 경제 위기 속에서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2일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자금, 수출, R&D, 소상공인, 행정·세제 등 5개 분야에 대한 집중 설명과 기관별 개별 상담을 제공하는 원스톱 가이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금산군이 구직 단념 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하여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취·창업 및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일부 30대 후반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도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5주, 15주, 25주 과정으로 나뉘며, 참여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수당과 취업 성공 시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재)아산시먹거리재단이 2026년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약정서 체결 설명회와 농산물 품위 및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들이 출하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역 먹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순창군이 2026년도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청년 예비창업자 5개소를 선정하여 최대 2천만 원의 창업 초기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순창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한 18세~49세 예비창업인이며, 사업장 조성 비용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순창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주시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발대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마쳤다. 이 사업은 농업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과 대기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파쇄지원단은 25일부터 작업을 시작하며, 산림 연접지 및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탄저병 발생 지역 및 시설원예 부산물은 제외된다. 이 사업은 연중 운영되며, 특히 봄철 산불 예방과 농번기 종료 후 집중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농가 부담 경감과 친환경 농업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