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세로 태안군수가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하여 군민의 삶과 안전을 담보하지 않는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가 군수는 실질적인 이행 담보가 없는 업무협약 참여 불가 입장을 밝히며, 주민 수용성 확보 대책 선행 없이는 재검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음 및 비행 위험, 국제학교 설립 예정지 인근 문제, 구체적인 기업 입주 계획 부재, 기업도시구역과의 제도적 상충 문제 등을 지적하며, 객관적이고 명확한 근거 제시와 군민 의견 반영을 촉구했다.

부안군민들이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부안 유치를 촉구하는 총궐기대회를 2월 10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군민들의 집단 의지를 정부와 전북도에 전달하고, 부안의 당위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부안 유치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일방적인 결정 중단을 요구할 예정이다.

장수군이 설명절을 맞아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불법 광고물 일제 점검 및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특히 지방선거 관련 현수막 증가 예상에 따라 귀성객과 군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전통시장 및 터미널 등 인파 밀집 지역 단속 강화로 보행 안전과 교통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시야 방해 현수막, 노후 광고물, 금지 광고물, 미신고 명절 인사 현수막 등이며, 교통신호기 및 도로표지 방해, 어린이 보호구역 및 소방시설 주변 설치 등 보행자 안전과 교통 시야 방해 사례를 집중 점검한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불법 광고물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산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86억 원을 투입해 579대의 전기차를 보급하며, 승용차 최대 1,210만 원, 화물차 최대 1,7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자녀가구, 청년 등에게는 추가 보조금이 제공되며,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도 새롭게 도입됐다.

전남 나주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목사고을시장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대비한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해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순천시가 설 명절과 신학기 등 이동 수요가 많은 시기에 맞춰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40일간 '순천미인콜 택시 마일리지' 특별 적립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순천미인콜 앱 자동결제 이용 시 택시 요금의 10%(최대 1,000포인트)를 마일리지로 적립해주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쿠폰으로 교환하여 향후 택시 요금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보성군 벌교읍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벌교 천변과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양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까지 총 9억 1천만 원을 투입하여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220동에 대한 철거·처리 및 지붕 개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 지원 또는 최대 1천만 원까지,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비주택 건축물도 면적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해남군에 국가 탄소중립 교육시설인 '탄소중립 에듀센터'가 올 하반기 착공한다. 총 389억원을 투입해 교육·체험·전시를 통합한 환경학습 인프라를 구축하며, 2028년 준공 예정이다. 연간 1,000만명 방문을 목표로 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동구는 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다른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7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중구 지역 공영주차장 23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재래시장 인근 8곳, 노상 및 소규모 14곳, 중구청사 부설주차장 1곳이 포함된다. 다만, 도심 대형 공영주차장 5곳과 울산종갓집도서관 부설주차장은 장기 주차 방지를 위해 유료로 운영된다.

서울 성북구가 장기간 불법 점유로 훼손되었던 성북동 산23-12 일대를 41억 원을 투입하여 7,469㎡ 규모의 아름다운 도심 속 공원으로 조성하고 전면 개방했다. 이 공원은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한 '사계 정원'으로 꾸며졌으며, 산책로와 휴게쉼터 등 시민들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한양도성, 길상사 등 성북동의 역사·문화 명소와 연계하여 지역의 대표 생활권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