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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이 농업 분야 미세먼지 저감 및 농촌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12년 이전 생산된 트랙터와 콤바인을 대상으로 하며, 6개월 이상 소유 및 정상 작동 상태여야 한다. 지원금은 기종별로 차등 지급되며, 신청은 9일부터 27일까지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가능하다.

부안군민 1천여 명이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부안 유치를 촉구하는 총궐기대회를 열고, 부안의 당위성을 정부와 전북도에 강력히 호소했다. 군민들은 부안이 RE100 국가산단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명분과 원칙에 기반한 입지 선정을 촉구했다.

인천 미추홀구가 유정복 인천시장 연두 방문을 통해 지역 발전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상생 협력을 다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6개 핵심 건의 사항을 전달했으며, 유정복 시장은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생생톡톡 애인소통' 행사에서 진솔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압구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를 방문해 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현황과 주요 쟁점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남구가 진행하는 재건축 현장 방문 간담회의 첫 일정으로, 구청장은 정비계획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시공자 선정 등 단계별 현안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남구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필요한 행정 지원을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산림청 지원금 50억 원을 활용해 '정원도시 유성'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1단계 사업으로 유휴부지 3곳에 '생활권 커뮤니티 정원'을 조성하고, 정원도시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첨단과 자연의 융합, 미래형 도시 인프라 조성, 지속가능한 정원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한다.

초전면 용봉3리 일원에 총사업비 490억원을 투입하여 축산업으로 인한 악취 및 수질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성신원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2025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보상협의를 거쳐 철거공사 및 생태공원 조성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드 배치로 상처받은 초전면 소성리 지역의 민심 회복과 힐링·치유를 목표로 2024년부터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하여 '소성리 휴빌리지 조성사업'이 추진 중이다. 힐링거점센터(마을회관 증축)는 3월 준공 예정이며, 농로·배수로 정비 등 경관정비사업과 130억원을 투입한 상·하수도 시설 확충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이 사업은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침체된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주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초전면에 총사업비 312억원을 투입하는 어울림복합타운 건립사업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현재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며, 주민자치위원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성주군이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사드 배치로 인한 지역 민심 회복과 숙원 사업 해결에 나선다. 시행령 개정으로 지원 대상 지역이 확대되었으며, 총 4,40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도로, 문화·복지 시설, 상하수도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 및 추진위원회도 운영하고 있다.

화재로 전소되었던 영덕전통시장이 5년 만에 최신 시설을 갖춘 명품 시장으로 재탄생했다. 총사업비 305억 원이 투입된 재건축 사업을 통해 연면적 6,083㎡ 규모의 현대적인 시장으로 탈바꿈했으며, 1층에는 51개 점포, 2층에는 청년몰, 푸드코트,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조성되었다. 또한, 220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신축하여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영덕군은 동해선 철도 및 고속도로 개통과 연계하여 관광, 쇼핑, 문화가 융합된 '동해안 최고의 명품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 및 접근성 개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공장 중심의 도시가 아닌, 주거, 교육, 문화, 의료, 교통이 균형을 이루는 정주형 스마트도시를 핵심으로 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조성한다. 이는 첨단 산업과 친환경 공간, 안전한 생활 인프라가 어우러져 근로자뿐만 아니라 가족이 정착하고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일과 삶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녕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공정한 건설 현장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비개착 공사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 관리와 근로자 임금 체불, 불공정 하도급 행위 방지에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