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가 전국 최초로 QR코드를 활용한 '위반건축물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 주민들이 QR코드를 스캔하면 위반건축물 관련 법령, 사례, 절차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부대·복리시설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가 대상이며, 공사비의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울진군청 민원과(건축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구시가 세계 최대 지방정부 기후행동 협력체인 GCoM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글로벌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대구시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모범 운영과 방천리 매립가스 청정개발체제 사업 등을 통해 환경 정책의 경제성과 실효성을 입증했으며,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및 '탄소줄이기 1110' 캠페인 등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시민 참여 노력을 인정받았다.

영천시 신녕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관·단체 및 주민 80여 명과 함께 신덕교차로 일원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영천시 동부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90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 '2026년 설맞이 클린(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하여 조교동 농산물공판장 일원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창원특례시가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최고등급 도시로 선정되어, 2025년도 이행평가 최고등급을 수상했다. 이는 기후·에너지 정책을 '이행 중심'으로 전환한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기초지자체 최초로 탄소중립 플랫폼을 통한 GCoM 국제 기준 이행점검 사례가 주목받았다.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노후 공공건축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2월 27일 재개관한다. 이번 사업으로 창호, 외벽 마감재 교체,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들에게 가치 있는 문화 공간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교통신호 운영관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까지 주요 도로의 교통신호 체계를 개선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교통신호 연동화 사업으로 통행 속도 향상 및 지체 시간 감소 등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고양대로와 덕은지구 일원 등 12개 구간 개선에 집중한다. 또한, 전적색 신호, 보행 시간 연장, 이중 좌회전 운영, 긴급차량 우선 신호,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신기술 적용을 검토하여 시민 안전과 교통 흐름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양주시가 출근 시간대 광역버스 혼잡 완화를 위해 양주~잠실행 G1300번 노선에 수요대응형버스(전세버스) 운행을 2월 13일부터 1회 증회하고, 1306번 노선도 1회 증회한다. 또한 하반기 중 삼숭~강남 신규 노선 개통 및 2층 버스 도입을 검토하는 등 광역버스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2026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및 2027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 등 총 15건, 199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경남도에 공식 건의했다. 이번 건의 사업들은 수해 피해 해소, 노후 기반시설 안전 확보, 관광자원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시민 주정차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가래비 전통시장 주변은 설 연휴 기간 주정차 단속이 유예되지만, 6대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이 계속된다. 또한, 42개 공영주차장이 설 연휴 3일간 무료로 개방된다.

순천시, 서울대 블루카본사업단, LG전자와 순천만 갯벌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및 탄소중립 공동 이행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갯벌 복원 및 탄소 흡수원 확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