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가 공공건축물의 전문성과 도시 공간 환경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최한수 건축사를 초대 총괄건축가로 위촉하고 관련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최 총괄건축가는 2027년까지 공공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총괄 조정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공공건축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오산시 이권재 시장이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와 작업자 안전을 강조했다. 이 사업은 세교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완공 시 교통량 분산 및 통행 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함께 만들어요 깨끗한 동두천' 슬로건 아래 클린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40여 명의 지도자들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고했다.

평택시가 환경교육법 개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인 '평택시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탄소중립 실현과 사회·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 체계적인 환경교육 정책 수립을 목표로 하며,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연령대별·권역별 맞춤형 교육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리시가 구리역 환승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와 시민 편의 중심의 환승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2026년 3월까지 버스, 택시, 자전거 보관 시설 등 환승 지원 시설을 조성하여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양주시가 겨울철 전기버스 충전 및 난방 민원 해소를 위해 시내버스 82번 노선의 기점을 양주CNG충전소로 변경하고 차량 2대를 증차한다. 이번 조치는 동절기 전기버스 충전 효율 저하로 인한 난방 제한 및 운수종사자 휴게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며, 오는 2월 13일부터 시행된다.

연천군이 환경부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1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노후 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하여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지역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까지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방지시설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2026년 상반기, 총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기승용차 60대, 전기화물차 24대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내연기관차 폐차·판매 시 전환지원금, 다자녀 가구 및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택시 운전자 등에게 추가 보조금을 지급하여 친환경차 전환을 유도한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부안군이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를 위한 군민의 뜻을 정부에 공식 전달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새만금개발청장을 만나 새만금 부안권역 RE100 산업용지 전환을 건의했으며, 이는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시 반영될 예정이다. 부안군은 지역 균형 발전과 첨단 산업 유치를 위해 농생명용지 7공구 포함 부안권역의 산업용지 전환을 촉구했다.

부안군이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12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3월 초까지 시범 및 무료 운영에 들어갔다. 공사 중 발견된 폐기물은 안전 조치 후 적법하게 처리했으며,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와 이용 편의 향상이 기대된다.

전남 나주시 노안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관사회단체 회원 120여 명과 함께 '설맞이 클린 노안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나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노안면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광양시 골약동 통장단과 주민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황금지구 일원에서 대청결활동을 펼쳐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활동으로 생활 쓰레기, 폐비닐, 담배꽁초 등 50리터 마대자루 40여 자루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 적치물과 불법 현수막도 정비했다.